우리네 사람들은 법대로 해란 소리들을 쉽게 한다. 과연 이 법은 누구를 위한 법인지 의아해 할 때도 많다. 민초의 고민을 경청하겠노라 청와대 신문고를 만들어 놓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청원의 글이 삭제되는 납득할 수 없는 일도 있다. 최근 故 지인자매의 청원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힘없는 민초의 하소연을 외면하고 불안과 공포에 내몰리게 한 책임을 누구에게 물어야 할까? 그리고 지인자매는 본의 아닌 죽음의 길로 갈 수 밖에 없었다. 성년이 된 자녀의 종교를 부모가 그것도 강제로 개종을 시키겠다고 감금하고 사지로 몰아간 그 비정함을 누가 책임을 져야 한단 말인가? 조금 더 빨리 정부가, 방송과 언론이 나섰다면 이런 불행한 사태는 없었을 것이다. 돈을 주면서까지 자녀의 목숨을 담보로 바친 가족의 심리는 과연 정상일까?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고 변명을 할 수 있을까? 우리는 궐기한다. 제2의 지인이는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강제개종목사의 파렴치는 인권유린을 넘어 도덕적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범죄이다. 세계가 먼저 알고 역풍이 불 것이다. 힘없는 민초의 촛불이라고 무시하고 있다면 오산이다. 한 젊은 여성이 목숨을 잃었다. 그것도 종교의 자유를 지키려고 애쓰다 미명에 갔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언론과 방송은 수수방관하고 있다. 이유가 뭘까? 왜 이슈가 되지 않는 것일까? 개종목사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일까? 또 누군가의 사주에 의해 눈치만 보고 있다는 말일까? 미투 운동같이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증인이 나서면 용서를 구하는 비겁한 선례는 더 이상 만들지 말았으면 좋으련만.....
이제 양심을, 도덕을 생각하는 인간적인 배려가 넘치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 종교의 자유를, 강제로 타인의 인권을 유린하는 몰염치는 사라져야 한다. 목숨이 아깝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내 자녀가 종교의 자유를 누리겠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는가? 비통한 눈물의 애환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마음을 모아 주길 바래본다. https://youtu.be/kutX5zH3DhU http://bit.ly/2Eetgw0
강제개종목사의 사주에 의해 자녀의 목숨까지도 뺏은 전남 화순 펜션 사건은 광주를 필두로 전국이 촛불 되신 피켓을 들고 강추위도 마다않고 강제개종 목사의 추악한 행태를 고발하고 처벌을 촉구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부산에서도 모였다. 성년이 된 자녀의 생명을 돈을 주고 그것도 강제로 감금 시키고 목을 조르는 부모가 어디있단 말인가? 목사라는 그럴듯한 옷을 입고 속에는 이리같은 교활한 방법으로 무지한 사람들을 우롱하는 개종목사의 비리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 작은 힘이라도 보태어야 한다.
내 딸이 내 동생이 내 친구가 이런 황당한 경우에 처한다면 분개하지 않겠는가? 왜? 법은 이들을 그냥 보고만 있는가? 가족의 일이면 방관해도 된단 말인가? 우리의 이웃이 죽었는데도 손 놓고 있을것인가? 비인륜적 행위는 이제 뿌릴 뽑아야 한다. 민초를 염려하시지만 말고 눈과 귀를 활짝 여시고 자신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숨져간 우리의 이웃에 관심을 보여 주시길 바란다. 뉴스도 언론도 눈치만 보지말고 대대적으로 알려서 두번 다시 까세상에 이런 일이 없도록 선처에 또 희망을 걸어 본다.
인간들의 무지와 맹신으로 죄없는 안타까운 한 자매가 부모의 손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이 부모는 개종목사의 사주에 의해 자녀의 의지를 무시한 결과는 씻을 수 없는 낙인을 찍고 말았다.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는, 사는 동안 치뤄야 할 죄값을 어떻게 감당을 하려고....... 종교의 자유를 무색케 하는 우리의 본연의 모습이 부끄럽다. 민주화를 외치기만 하면 되는 것도 아니며 상대의 배려하는 가치관이 상승되어야 하는데 무조건 안되는 통념을 버려야 할 때다.
자식을 이기는 부모가 없다는 말도 이 부모는 해당 사항이 없었나? 참 할 말이 없다. 자신의 신앙을 지키려고 얼마나 두렵고 원망스러웠을까? 이제 모든것 내려 놓고 편히 쉬었으면 한다. 하나님을 믿는 마음을 놓지 않고 사단 마귀와 싸워 이겼으니 길이 기억하시며 사랑하여 주실 줄 믿는다. 하나님을 팔아 자기 이속을 챙기는 자들을 지켜 보시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 시간들이 속히 이룰 것을 믿으며 구 ㅇㅇ자매의 명복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