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복은 하늘이 내리는 복이라고 말한다.
곧 종교는 하늘의 것을 배우는 것이다.
어찌감히 하늘의 것을 이러쿵 저러쿵 사람들이 논한단 말인가?
눈으로 보여 주어도 믿지 못하는 이 세상의 눈높이가
안타깝기 짝이 없다.
스스로가 떳떳하지 못하고 자신이 없을 때 사람들은 상대를
비하하기 위한 방편으로 비겁하고 비양심적인 가십을 만들고
짜 맞추기식 허황된 기사나 보도를 사실인양 퍼뜨린다.
상식이 있고, 언론의 윤리강령을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이라면
허위에 양심을 파는 지식인들은 자기반성을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