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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2일 금요일

달라이 라마 14대째가 마지막으로...??

달라이 라마 14대째가 마지막으로...??


티베트의 정신적인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는 다음 후계자는 없을 것이라는 뜻을 표명했는데요.
그 이유가  최근 독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달라이 라마 제도는 거의 500년 동안 이어져 왔고, 14대에서 이를 끝내도 된다”며 “힘없는 후계자로 이어진다면 달라이 라마 지위를 욕 보이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라네요.

 불교와 석가의 역사는 약 2,600년으로 보며, 불교도 몇 가지(종파)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그러나 경서는 대개 같으며,석가가 종교의 길을 걷게 된 것은 생로병사(生老病死)의 이유를 알기 위해 조물주를 찾아 나온 것이 그 계기였어요. 
석가가 하늘의 음성을 듣고 기록한 것이 불경이죠. 

우리 나라에서는 고려 고종 때 불경을 종합한 대장경(大藏經)을 간행하였는데, 
그 판 수가 8만 편이라 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이라 하며, 
이는 석가도 그 제자들도 보아도 깨닫지 못한 내용들이예요.

이러한 일은 비단 석가뿐만 아니라, 기독교 성경에 기록된 예언에 대하여 그것을 기록한 선지 사도들도 깨닫지 못하기는 마찬가지였어요. 
그러므로 불교 신도(信徒)들 중 기록된 팔만대장경의 뜻을 아는 자는 하나도 없다는거죠.


석가의 제자들은 석가 후 약 500년이 지나 예수님이 오셨을 때
 예수님에게 계시 말씀을 들어야 했어요. 
이 불제자(佛弟子)들은 자기들의 아는 지식만으로 불교를 그들의 권세와 함께 
지금까지 연장시켜 온 것이예요. 

이는 기독교 곧 가톨릭교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은 2천 년 전에 이미 예언하셨고(마 24장, 요한계시록 참고),
12세기의 가톨릭교의 한 예언가도 자신의 사후(死後) 112번째의 교황이
마지막 교황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으나 이 일로 교인들의 소동이 일어날까 두려워 입을 다물고 있다고 하네요.

아일랜드 아머의 대주교였던 성(聖) 말라키 오모게어(1094-1148)는 자신의 사후(死後) 112번째까지의 교황들의 계보를 예언했으며, 이 112번째 교황이 마지막 교황이 될 것이라고 하였는데, 누구인지 궁금하시죠~~
바로 얼마 전 우리나라를 방문한 현재의 교황 프란치스코에요~~
이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로 말라키가 예언한 그의 사후 112번째의 교황에 해당한다네요!
그 예언대로 이루어질까요??



왜 이렇게 종교 지도자들의 계보가 끝이 날까요??
그건 성경에서 증거를 하고 있답니다!!!
종교 말년에는 종교가 부패하게 되고, 하나님께 배도함으로 하늘에 속한 해·달·별 같은 종교인(선민)이 땅(육)으로 떨어진다고 하였어요. 

이 때를 노아 때, 롯 때와 같다고 하셨으니(마 24:37-39, 눅 17:26-30), 
이는 종교 세계의 멸망을 말한 것인데요,
이런 일이 있은 후에 주께서 천사와 함께 오시어 추수하고 인치는 일이 있고,
 하나님의 새 나라를 창조한다고 하신 것이예요(마 24:29-31). 

이 일은 이 때의 배도자들과 멸망자들과 구원자를 알리고 있으며(예언), 
이를 알린 것이 기독교 경서예요. 
곧, 이 말세의 사건을 알린 것이 신약이며, 계시록의 사건들이예요. 
이 때 구원받을 일과 피난처를 알려 주셨고, 이후의 새 나라에 대해 설명하신 것이예요.
그리고  새나라의 약속한 목자, 모든 종교의 정신적인 지도자가 나타나겠죠~~
성경에서 약속한 새나라와 약속한 목자에 대해 더 알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 주소로 들어오셔서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신천지 인터넷 방송, 진리의 전당 http://www.scjbible.tv/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네이버카페) http://cafe.naver.com/scjschool
진짜바로알자 신천지(다음카페) http://cafe.daum.net/scjschool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http://www.shincheonji.kr
신천지 하늘문화방송 http://www.hmbc.tv/

기사 출처 : 신천지 뉴스(scjnews.com)
[말씀 출처] 신천지, 각 종교 중 약속을 믿을 수 있는 경서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naver.com/scjschool/177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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