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경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신앙인은 누구나 성경을 가지고 있지요.
각 종교에 따른 경서에 대한 포스팅은
http://scjreligion.blogspot.kr/2014/08/shincheonji_35.htm
이 글을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
위 포스팅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성경의 내용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답니다.
역사와 교훈, 예언과 성취 이렇게요.
역사와 교훈만 있다면 우리는 굳이 성경을 볼 필요가 없답니다.
왜냐구요? 세상 다른 책들에도 역사와 교훈에 관한 좋은 글들이
많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성경에는 예언과 성취가 있기에
우리는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신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으며
그리고 그 약속이 꼭 이루어지리라 굳게 믿고 있는 것이지요.
어떻게 그런 믿음이 가능한가? 라고 하신다면
성경의 역사 속에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이루신 것들이
기록되어 있기에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 역시 믿고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사람들이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해 오해를 하고 있답니다.
(막 12:18-27, 마 22:23-30)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이유는 비유를
깨닫지 못함이며, 사람들이 성경대로 비유를 푸는 것이 아니라
자의로 풀기에 깨닫지 못하고 주석들만 난무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 성경을 자의로 풀게 되면 비유를 깨닫지 못한 것이므로
외인(外人)이 되고 죄사함도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막 4:11-12)
자의로 푸는 것이 왜 비유를 깨닫지 못하는 것일까요?
계시록 5장의 내용을 보면, 하나님의 오른손에 일곱 인으로 봉해진
책이 있는데 이 책을 펼 수 있는 자는 오직 이긴 자 예수님 뿐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예수님은 이 책을 열어 이루시고 오늘날의 이 땅의
이긴 자에게 주어 증거하게 하셨기 때문에 성경의 감추인 비밀을
풀 수 있는 자로 단 한 사람 뿐이라는 것이지요. 이 감추인 비밀을
푸는 자가 이긴 자이며,이 이긴 자 곧 책을 받는 자를 통해서만이
계시말씀을 들을 수 있는 것이기에 자의로 풀어 주석들이
난무하는 것은 성경적으로 맞지 않는 것이라는 것이지요.
또 기록된바 계시록 22:18-19에는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저주(재앙들)를 더 받는다고 하셨으니,
가감하는 자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성경 구절을 알았다면 아마 자의로 푸는 것은
감히 하나님이 무서워서라도 하지 않았을 겁니다.
원문 출처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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