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영생하는 곳이며, 나태하고 게으른 자는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들어
갈 수가 없다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제대로 깨닫지 못한다면 천국은 볼 수도, 진짜 알맹이만
들어갈 수 있다라고 하십니다.
천국의 백성(天民)이 되게하는 것은 목자의 사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은 6천 년 최고의 진리의 때이며 모든 비유를 밝히 알리는 때라고
말씀하십니다.
공의와 공도를 가르쳐야하며 진리로 거룩하게 거듭나게 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은 좁고 협착하다 하셨고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며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의 권력과 명예에 집착하며 감투나 권세를 목적하는 자가 어찌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자가 되겠는가? 그리고 그 목자의 말에 어리석게도 순종하는 성도들은
누가 책임을 져 줄까요 ?
하나님의 목자라면 그 입술에 지식이 있어야하겠고 성도들을 옳은 길로,
공의와 공도 즉 정도의 길로 인도해야 하지 않을까요 ?
부패한 개신교와 같이 되지 말라고 하십니다
제대로 가르치지도, 깨닫지도 못하게 성도들을 옭아매고 있다면
누가 각성해야 할까요 ?
하나님의 진리를 외면하고 사리사욕에 눈 먼 목자밑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면
스스로 진리를 구하고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
영원한 영벌인 지옥행을 선택해야 할지 영생이 기다리는 천국행을 택해야 할지,
입으로만 주여 주여하며 정도를 떠날 것인지를 분별 잘하여 하나님께서
손을 펴신 곳으로 달려 나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직접 확인하시고 천국호를 타시길 기원합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25 : 공의와 공도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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