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 1 : 1~5 참고 )
말씀안에 계신 하나님 !
하나님의 자녀와 천국의 주인공은 내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태초의 말씀이 내 안에 있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도 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도, 듣지도 않는다고 하십니다.
아담의 원죄와 조상들의 유전죄와 우리의 자범죄가 더하여 사람들의 죄는
가중되어 왔습니다. 이 만민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셨으며
피를 흘리셨습니다.
이 피의 효력이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성취되고 있습니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께서는 부패한 시대를 끝내시고 새 시대를 창조하십니다.
신약의 약속대로 재 창조 하시는 것입니다.
천지개벽이 있는 이 때에 나의 신앙의 주소는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성경의 약속대로 신앙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살고자 하시는데 나는 과연 하나님께 청함 받고,
택함받은 자녀일지 분별 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
알아야 면장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요 17 : 3~ 참고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14 : 태초의 말씀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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