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도, 계획도, 목적도 모른다면 과연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신앙인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까요 ?
하나님께서 6천 년 간 일해 오셨다면 어느 때를 작정하시고 인내해 오셨을까요 ?
우리가 먹어야 할 참 양식인 진리는 무엇인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
에덴동산의 하와를 미혹한 뱀이 없었다면 하나님의 역사가 이리도 긴 세월이
필요했을까요 ?
범죄한 천사는 (유 1 : 6~참고) 공중권세의 위력을 언제까지 떨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신앙인이라면 하나님도, 사단도, 자신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
신앙인의 소망이 천국과 영생이라면 참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성경을 공부한다라고 하면 이단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자칭정통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교단일까요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13 : 하나님과 사단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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