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기 전 토마토는 독이 있는 채소였다?!

수세기 전 토마토는 독이 있는 채소였다?!

 

토마토는 아미노산, 단백질, 칼슘, 철, 인, 비타민 A,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C, 식이섬유 등의 많은 성분이 있어

사람들이 즐겨 찾는데요.

수세기 전에는 사람들은 토마토가 독이 있는 채소라고 생각했답니다.

그와 관련된 일화 중 하나로 미국 링컨 대통령이 있는데요.

링컨이 노예 해방을 주장할 때, 이에 반대하는 세력의 사람들이

토마토를 매일 링컨 식사에 넣어서 링컨을 죽이려고 했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링컨은 더 건강해지고,

노예 해방으로 인해 받던 스트레스까지 해소가 되었는데요.

이것이 모두 토마토 덕분이었답니다.

링컨을 죽이려고 했는데, 링컨을 더 건강하게 만들어준 토마토!

토마토에 독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이 독성이 매우 약해서 토마토를

섭취한 사람에게 그 독성이 작용할 확률이 거의 없다는 것 또한 사실이랍니다.

제대로 알지 못해 독성 많은 채소로 알려져 있던 토마토! 오명을 벗고 나니

너 나 할 것 없이 토마토를 즐겨 찾게 되었다는 것!

이와 같이 성경도 그렇지요

성경을 알지 못하니, 계시록은 보면 안 된다, 성경을 파고들면 안 된다 등의

허무맹랑한 이야기들만 만들어내고 있는 한국 기독교의 현실!!

어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성경을 알면 안 되고, 계시록을 보면 안 되는 걸까요?

알아서도 안 되고, 봐서 안 되는 것을 왜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주신 것일까요?

모르니 오해하고, 오해하니 근거 없는 비방과 핍박을 합니다.

이 모든 오해는 성경을 열어 성경을 알아갈 때에 비로소 사라질 것입니다.

마태복음 23장 13-15절

1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4 (없음)

1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모두가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듣고 깨달아 구원과 천국의 복을 누리면 좋겠습니다.

구원과 천국에 이르는 길 : www.scjbibl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