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뱀은 굉장한 애교장이였을 거라고 설교하시는
꽤나 알아주는 목사님이 계십니다. 언제는 기도는 구체적으로 해야한다며
차종, 차색갈까지도 얘기해야 한다더니 이제는 하다하다 뱀이 말을 하고
애교까지 부린다니 가공할 일입니다.
여러분도 아멘! 하실건가요?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여 오해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의 비유는 정한 때가 되지
않으면 절대 해석할 수 없으므로 사람의 생각 즉 사람의 계명으로 무지한
심령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때도 모르는 밤에 들포도주에 취해 오리걸음을 하는 신앙인들은 깨어나야
합니다. 때가 이르면 비사가 아닌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일러주신다고 하셨는데 도대체 누구의 어떤 말을 믿고 천국으로 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막고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는단 말일까요?
창세기의 애교쟁이 뱀의 말에 미혹되어 자신이 영원한 불못으로 향하는 줄도
모르고 아멘만하고 있나요? 모든 사람이 회개하여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인내하고 계심을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살피신다고도 하시는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가 없다라고 하십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거룩한 천국도 임해오는 이 땅의 천국을 찾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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