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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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7일 토요일

창세기에 나오는 뱀의 애교를 보신적 있으신지요?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뱀은 굉장한 애교장이였을 거라고 설교하시는 
꽤나 알아주는 목사님이 계십니다. 언제는 기도는 구체적으로 해야한다며 
차종, 차색갈까지도 얘기해야 한다더니 이제는 하다하다 뱀이 말을 하고 
애교까지 부린다니 가공할 일입니다. 

여러분도 아멘! 하실건가요?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여 오해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의 비유는 정한 때가 되지 
않으면 절대 해석할 수 없으므로 사람의 생각 즉 사람의 계명으로 무지한 
심령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때도 모르는 밤에 들포도주에 취해 오리걸음을 하는 신앙인들은 깨어나야 
합니다. 때가 이르면 비사가 아닌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일러주신다고 
셨는데 도대체 누구의 어떤 말을 믿고 천국으로 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막고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는단 말일까요? 

창세기의 애교쟁이 뱀의 말에 미혹되어 자신이 영원한 불못으로 향하는 줄도 
모르고 아멘만하고 있나요? 모든 사람이 회개하여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인내하고 계심을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살피신다고도 하시는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가 없다라고 하십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거룩한 천국도 임해오는 이 땅의 천국을 찾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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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5일 목요일

천국은 비유로 감추어 두셨다.




성경의 내용은 역사, 교훈, 예언, 성취로 이루어져 있다. 
성경을 보아도 알지 못하면 소경이라고 하셨듯이 역사, 교훈은 
읽으면 알 수 있지만 예언은 비유로 감추어 두셨기때문에 
보아도 알 수가 없다. 

그렇다면 이 예언은 왜 감추어 두셨으며 무엇에 관한 것을 
알 수 없게 하셨을까? 마태복음 13장은 일명 천국장이라고 한다. 
그리고 천국은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분명한 이유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막4: 12, 마13: 13 참고). 
구약 이스라엘 선민도 성경을 외우기까지 했지만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했다. 오늘날 신약의 시대는 다를까?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다. 이 비유로 
감추어진 천국의 비밀을 어떻게하면, 누구를 만나야만 알 수 있을까? 
성경의 의문은 성경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신학박사도, 말씀좋은 우리 목사님도 알 수가 없다. 때가 되어 밝히 
일러주시는 약속의 목자를 만나야 한다. 성경을 다독했다고 우쭐댈것이 
아니라 이 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을 찾아 벗었던 생령을 덧입어야 한다. 

아담이 언약을 어기고 벗어버렸던 그 생기를 다시 입어야 한다. 신앙은 
자신의 위안을 삼기위해 필요에 따라하는것이 아니고 영원한 생명과 
영벌의 갈림길에서 현명한 결단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성경은 사실이며 
현실이기때문이다. 이래도 성경공부를 하면 이단일까?


http://bit.ly/2pftwpG




2018년 10월 17일 수요일

사람의 사용설명서가 있을까요?




무조건 믿고 빌기만 한다고 기도가 응답받는 줄 위안하며 막연한 
기대감으로 수많은 기복속에 살아들 갑니다. 부처님,  알라, 자연에 
존재하는 해, 달, 성황당나무 등 무수히많은 신들에게 복을 소원합니다.

기도한만큼 응답을 받았다면 과연 힘들고 지친 사람들이 있을까요?
만물의 창조주는 하나님이십니다. 누군가 얘기했습니다. 사람도 
사용설명서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이죠. 

사람의 사용설명서도 어딘가 있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자기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창1: 27절 참고) 사용설명서만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운동력이 있어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개기까지 하시며 마음과 생각과 뜻을 감찰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기만하지 알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주먹 믿기를 자만하는 예외도 있으니 말입니다. 6천 년을 인내하신 
창조주께서 이 부패하고 타락한 세상을 지켜 보시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시대의 종말을 고하시고 새로운 시대를 창조하실 것입니다. 때를 알아 
분별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좋은 때에 태어나 누려야 할 복의 실체를 
모르고 죽어 간다면 얼마나 바보이고 천추에 한이 될 것입니다. 

오늘날 신앙인들은 똑똑해져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맹신도, 광신도 아닌 
진리를 찾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영혼도 육도 살아 영생하는 초락도를 
맛보지 않으시렵니까? 클릭합시다!





2018년 10월 13일 토요일

영생하는 방법을 아십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라하셨고 육은 무익하다 하셨고, 그리고 우리에게 하신 
말씀이 영이고 생명이라 하셨습니다. 흙으로 아담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신앙인은 정말 땅을 형성하고 있는 
흙일까요? 생기가 들어간  생령일까요? 먼저 흙이 무엇인지, 생기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영은 사람을 집삼아 살아간다고 합니다. 알고 있었습니까? 창조주께서는 
지으신 만물속에서 함께 살고자 하셨지만,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들은 세상에 
매여 일생동안 누구의 종노릇인지도 모르게 살다가 생을 마감합니다. 

예수님 믿으면 천국가는 신앙을 찰떡같이 맹신하면서 말입니다.
우리속담에도 있지 않습니까?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도 자기방식대로 쉽게 풀어버리는 경우는 한국인의 특성일까요? 







 신앙세계는 더욱 심한것 같지 않나요? 생수가 시중에서 파는 물이 되고, 666이 
바코드가 되고, 우박이 핵폭탄이 되는 오늘날 목자들의 설교에 아멘하는 교인들이 
대부분인 신앙의 모습이 하나님보시기에 어떠하실까요? 

성경에는 문제와 답이 분명히 있음에도 성경을 교회밖에서 배우면 이단이라고 
수근대며 핍박을 일삼는 무지한 신앙의 단면을 봅니다. 참 하나님을 알고 믿기를 
원하고 계시며, 그리고 말씀(道)을 길 삼아 아버지 앞으로 나아 오기를 
기다리시는데 말이죠. 






내 마음속에 하나님의 영을 모시려면 알아야 하지만. 단순하게 성경구절을 아는 
것이 신앙의 신실을 대변하는 것인양 거룩한 모습이 오늘의 실정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약속을 알고 이 약속의 때가 되어 실체가 나타났을 때 보고 
믿으라고 성경을 주신 것인데, 보이지 않는 존재를 깨달아 보고, 듣고, 살아 
역사하심을 인지시켜 주시는 것인데. 누구나 죽는것이 당연한 것은 정한 이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알고 믿는 자에게 영생을 허락하십니다. 왜냐구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아래 숫자를 클릭합시다. 천국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