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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일 목요일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 샘은 어디에?



진흙의 유기물을 양분삼아 자라는 미꾸라지가 아무리 날렵하고 
매끄럽다고 하여 맑은 물에서 요동친다고 흙탕물을 만들 수 있을까?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말씀으로 만국을 소성하는 이 때에 샘을 
찾지 못한다면 미꾸라지의 어리석은 행동이 자화상이 될 수도 있음을 깨닫자.

인생들은 죽도록 노력하여 평범하게 살고 있다고 누군가가 얘기한다. 
오늘날 딱 맞는 말이다. 사립을 졸업하고, 영재교육을 받았던들 똑 같은 
의무 교육을 받는 학교에 진학을 한다.  




밥은 세끼를 먹고 값비싼 명품을 걸치고 잠깐 분위기에 도취되며 남들과는 
다른 선택을 받았다는 자부심은 그리 오래 가지 못한다. 
또 새로운 뭔가를 찾아 애를 써 보지만 명예, 권력, 부 말고는 또 무엇이 있을까?

인간의 욕심은 끝간 데를 모르고 보이는 것만을 추구한다.
하나님의 6천 여 년의 역사 마지막을 향하고 있지만 감각도 없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고 하셨다(마24:37, 눅17:26참고).

구름타고 오시는 예수님을 영접하려면 알아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