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때는 신약의 계시된 믿음으로 신앙을 해야 할 때이다.
요한계시록22 : 16절의 실체는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보혜사 성령과 약속의 목자
이긴자이다.
즉 보냄을 받은 사자이다. 눈으로 보고 듣고 깨달아 구원받아 영생에 이르러야 할 것이다.
약속의 목자 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께서는 말씀하신다.
때를 알아야 하며, 나는 누구인가?를 알아야 하며, 말씀으로 자신을 분석하자고 말씀하신다.
형식적인 신앙인이 아니라 가치관을 갖고 살아야 한다라고도 하신다.
안일하지도 말고, 불평 불만하는 자 되지 말고 잎이 되어 만국을 소성하는
일군이 되자라고 하신다.
지금의 때는 신약의 계시된 믿음으로 신앙을 해야 할 때다.
신천지는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과 순교한 영들과 천사들이 임했고 이곳은 영원한
복음과 영생의 양식이 있다.
재림의 주를 기다린다고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신약이 이루어 지는 증험과 성취가
있는 신천지로 나아 와야 한다.
태고이후 초락도를 경험해 봐야 할 것이 아닌가 ?
신천지는 성경을 통달하고 계시받은 목자께서 만민이 먹고 살 수 있는 감추었던 만나와
만국을 치리할 철장권세를 가지셨다.
계시록은 천상 천하에 그 누구도 알 자가 없었지만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예언이 약속대로 가감없이 이루어 지고 있다.
이래도 전통을 고집하며 단에 묶여 심판의 불이 떨어질 때를 기다릴 것인지, 회개하며
빛으로 나아 올 것인지 현명하고 똑똑한 신앙인들이 다 되시길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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