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아담에게 천하를 유업으로 주셨으나 아담이 뱀의 미혹에 넘어가 배도하므로 인류 세계는 사단이 주관하게 되고 하나님은 떠나가셨다. 영계의 하나님 편과 사단 편이 서로 자기 세력을 키우려고 땅의 사람들을 자기 편으로 끌어 들이는 역사가 성경 6천년의 선악 싸움이다.
하나님은 선의 세계를 회복하시려고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었건만 시대마다 땅의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 편의 사역자를 모두 죽이고 핍박했다. 이는 자기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것이다.
예수님도 불신자들이 죽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유대교의 지도자들이 죽였다. 그 사단의 행위가 시대마다 이어지고 있다. 예수님은 다시 오시겠다 하시고 2천 년 전 승천 하셨다. 재림을 약속하신 것이다.
과연 그 약속이 이루어지는 그 때는 언제인가? 온 교회가 진리는 없고 주석(제각각 자기 식 해석)으로 설교하는 어둠이 진행되어온 영적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고 새 하늘 새 땅(신천지)를 창설하실 것을 계시록에 예언하셨다.
하나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다. 예수님의 예언대로 때가 되어 신천지가 출현되어 진리를 선포하니 한기총 소속의 목사들은 자기들의 거짓과 허물이 드러나므로 신천지가 정말 미운 것이다. 그토록 이단이네 삼단이네 단속을 해도 교회에 열심 있고 말씀에 갈급한 알곡 심령은 성경대로 하나님의 곳간(신천지)으로 자꾸 빠져 나가니 신천지를 미워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2천 년 전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핍박했던 그 귀신이 오늘날 전통을 자랑하는 그들에게 들어가 악행을 그대로 행하는 것이다.
몇 년 전 MBC 피디 수첩을 통해서 거짓을 유포하더니 또 기독교 방송을 통해서 거짓 편파 방송을 하고 있다. 참과 거짓, 진리와 비진리의 판단 기준은 성경이 되어야 할 것이다. 사람들의 생각이 기준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은 전통 교단이다. 전통 연합회 안에는 각 교단이 있고, 교법이 다 다르나, 성경책은 같다. 그런데 계시록은 하나같이 다 가감했다. 성경 해석이 제각각이다. 계시록을 해설한 주석이 있으나 이는 거짓이며, 실상은 없다.
계시록의 비유 중 중요한 세 가지를 말한다면, 일곱 별의 비밀과 용의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과 마지막 일곱째 나팔의 비밀의 비유이며, 비유한 인물의 실체가 있다. 이를 보고 듣고 지시받은 약속의 목자가 있으니, 그를 통해 보게 된다. 그러나 한기총 소속의 주석을 보면 성도들은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할지 저마다의 해석이 난무하다.
예수님께서 그 열매로 나무를 안다고 하신 것과 같이 그 행위의 열매로 그 소속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용서하고, 사랑하고, 축복하라 하셨다. 마귀는 핍박하고, 저주하고, 거짓말을 지어낸다. 예수님은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같은 종교인을 저주하고 핍박하고 살인 까지 일삼으니 한기총은 그 소속이 어느 쪽인지 알 수 있지 않은가?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 회개하고 진리 가운데로 나와서 소망하는 천국에 이르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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