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3장에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셨다. 우리가 알고 있는 천국과 어떻게 다른것일까? * 비유하신 천국은? 1)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 2) 자기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3)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 4) 밭에 감추인 보화 5)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 6)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다라고 하셨다. 어떻게 천국을 설명할 수 있을까? 때가 되어 진리의 성령보혜사가 오시면 아버지에 대한것을 비유, 비사로 말씀하시지 않고 밝히 일러 주신다고 하셨다.
오늘날 신앙인들에게 묻고 싶다. 밝히 열어(계시)보여 주시는 천국을 알고 있냐고? 그리고 그 천국을 소망하며 신앙하고 있냐고 ? 이제 2015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나자신의 신앙을 점검하는 장성한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91 : 종교와 천국 비밀
신앙인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의씨가 뿌려져 있다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될텐데 2천 년 전 예수님의 밭에 덧뿌려진 가라지 씨 덕분으로 오늘날 추수의 때에 곳간으로 가는 알곡은 지극히 많지를 않습니다. 단지 밭에 단으로 묶여져 심판을 기다리고 있음을 저들은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은혜와 진리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하셨고,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평화를 공포하는 자의 발은 아름답고, 어떤 성읍으로 나아가서 치려할 때에 그 성에 먼저 평화를 선언하라 하셨습니다.
진리와 은혜, 그리고 평화 ! 참 뜻을 아는 자만이 하나님의 씨가 뿌려져 싹이 트고 큰 나무가 되어 새가 임하는 천국이 되지 않을까요 ? 이 세상의 구원은 새 언약이 이루심으로 죄사함과 인맞아 추수됨으로 새 나라 새 민족이 창조될 것입니다. 이 땅에 세워지는 참 하나님의 새 세계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부디 보는 눈과 듣는 귀와 깨닫는 마음으로 직접확인 하시길 기원합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9 : 두가지 신과 두가지 씨와 종
옛것을 보내고 새것을 맞이하는 좋은 시절, 모든 피조물이 고대하는 새로운 하늘의 운세 기쁜 소식을 전하는 소리에 만물이 깊은 잠에서 깨어난다. 하늘의 소가 마음밭을 갈아 씨를 뿌리니 천농이라,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온 땅을 생명으로 적시는 말씀 수정같은 맑은 진리의 샘물이 마음에 차고 넘친다. 너와 내가 한모금씩 이어 마시니 바로 이것이 영원히 살게 하는 생명수구나 진인의 바른 도를 듣기 위해 모든 운세는 동방으로 모여 든다.
6천 년 동안 선령들이 가꾸어온 황금들판에 이한 낫을 휘둘러 익은 곡식을 거둬 들이자 택함을 받은 자의 하늘 양식을 온 세상이 풍족하도다, 거룩하다 하늘의 도를 전하는 무릉도원, 모든 눈물과 아픔이 씻겨지는 곳, 이곳에 거하는 자 근심걱정 염려 없구나, 역사이래 처음있는 가장 즐거운 말씀으로 생명나무는 달마다 열두가지 열매를 맺는다. 다시는 밤과 어둠이 없으리니, 죽음이 끝나고 영생이 시작되는 이곳이 새 하늘 새 땅 신천지로다. 참 아름다운 신천지 ! 은혜와 진리를 증거하는 약속의 목자가 주신 주옥같은 생명의 말씀이시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열흘 붉은 꽃이 없다는 뜻으로, 힘이나 세력따위가 한번 성하면 얼마 못가서 반드시 쇠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권불십년(權不十年)이란 말도 있다. 아무리 막강한 권력이라도 10년을 넘지기 못한다는 말이다. 모두 긍정적이지는 못하다. 하지만 성경에는 영생이라는 말이 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하나님과의 약속만 지키면 이 복(영생)을 주신다 했는데 시대마다 사람들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겼고, 하나님께서는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오늘날까지 역사해 오셨다.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에게는 에덴동산을 지키고 다스리라 하셨지만, 선악과를 먹고 부패함으로 노아를 통한 새 창조를 하셨고, 노아는 그 아들 함과 가나안의 패역으로 아브라함에게 언약하시고 모세를 통한 새 나라를 창조하셨다. 그러나 이들 또한 솔로몬의 배도로 하나님의 선민인 육적 이스라엘이 세례요한의 때로 종지부를 찍었다.
초림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 영적이스라엘을 재 창조하시고 진리를 전파하셨지만 그 또한 마귀의 자손 서기관, 바리새인에 의해 십자가를 지셨고 다시 오마 새 언약을 하시고 떠나셨다. 그리고 2천 년이 지난 오늘날 !
하나님의 새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눈으로 보고, 귀로 확인하고 그 새 언약을 지킬 수 있도록 인도하는 약속의 목자가 계신다.
세상은(유독 한국만이)이 약속의 목자를 근거도 없이 무조건 비방하고 핍박한다. 성경에 보내주시겠다는 언약의 사자를 약속(예언)을 모르는 무지한 신앙인들이 안타깝게도 매도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대로 응하고 있는 살아 숨쉬는 역사인 것이 두렵다.
어느날 홀연히 멸망이 임하면 책임질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구도 핑계치 못하게 만물을 통하여 숨겨두고 계신 이 땅의 천국! 본 자도 바보같이 돌아 간다. 순간의 안일을 위해, 세상의 일락을 위해..... 자신의 무지를 의식하지 못한다.
누군가 성경은 환타지 소설같다라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 ? 환상이 사실로 이루어지면 어떻게 할까 ? 약속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의 시대, 실체를 눈으로 확인시켜 주어도 긴가,민가하는 저 우매함은 누가 깨우쳐 주어야 하나 ?
이 땅의 천국은 홀연히 이루어가고 있다. 누가 ?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약속(예언)한 대로 일점 일획도 가감없이 이루신다. 영적 새이스라엘 12지파를 창조하시고 첫 열매들을 수확하고 계신다.
마침표를 찍을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고도 하신다. 화무십일홍이 될 것인지, 영생할 것인지 고심해야 할 것이다.
오늘날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그 피의 효력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가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애굽에서 나온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그냥 주셨을까 ? 그리고 여호수아 갈렙만이 그 약속의 땅으로 들어 갈 수 있었다.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만 믿는다고 구원이 있을까 ? 내 마음속에 의심이 가득하고 카더라 방송에 귀와 생각이 젖어 있는데 어찌 구원을 입밖으로 낼 수 있단 말일까 ? 하나님의 계명을 믿고 지키는 자가 구원을 말할 수 있다. 소인배가 되지말고 대인이 되어야 한다고 약속의 목자께서는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는데 힘써야지 자기 영광을 나타내고자 하면 안된다고도 하신다. 오늘날 교회 목사님들의 겉모습은 거룩하다고들 한다, 어느 목사님께서는 계시록은 좀 더 연구해 봐야 한다고 말한다.
계시록은 하나님께서 속히 될일을 그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종 요한에게 지시하신 것이다. 사람이 연구한다고 풀어질 예언은 아닌것이다. 오직 보고 들은 자만이 증거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에 이루어 지고 있는데 우리의 신앙인들은 깊은 잠에서 깨어 날 줄을 모른다고 안타까워 하신다. 어찌 이 땅의 천국을 누가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 성경대로 이루어 가는 이 땅의 천국, 신천지 !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을 수 있는데 어찌 부인할 수 있단 말일까 ? 신앙의 기준은 말씀이라고 하셨다. 말씀대로 이루어 가는 천국, 신천지 ! 직접확인 하고 구원의 길로 입성하길 바란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40: 하늘 종교 6천 년 간 달려온 신앙의 종점
사람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죽음을 향하여 끊임없이, 쉼 없이 나아 가지만 아무도,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다 어느날 병이라는, 사고라는 불청객이 찾아 오면 죽음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자각하기 시작하고, 그나마 상태가 위중하거나, 심각하지 않으면 안일한 습성에 젖어 망각으로 묻혀져가는 것이 사람의 사고방식입니다.
인생(人生) ! 사람은 살기위해 태어 났지만 범죄한 유전자의 죄값으로 고통중에 사망으로 향하고 있는데, 잠깐 슬프면 되는 죽음의 고리를 당연시 하며 또 살아가는 것이우리의 삶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생각과는 높고, 사람의 길보다는 다른 차원으로 인생들을 인도하시려 6천 년 간 역사 해 오셨지만 우매무지한 사고가 하나님을 입으로만 믿는다 하는 맹목적이고 형식적인 신앙으로 변질돼 버린 것입니다.
지금의 때는 오늘날 예수님께서 처소를 예비하시면 다시오마 하신 재림의 때, 추수의 때이며,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의 뜻과 계획대로 이 땅에 이루어 가시는 때에 우리는 살아 가고 있습니다. 초림때 하나님을 열심으로 믿었던 유대인들은 어떤 모양의 메시야를 기다렸던 것일까요 ? 그 얼굴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 모양이 인생보다 상하였으므로 무리가 그를 보고 놀랐다고 하시며,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고,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고,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다 (사52 :14~, 53 : 2~ 참고)라고 기록해 두셨지만, 겉 모양만 상상하고 불꽃중에, 구름타고 오실 능력의 구원자를 막연히 기다린것은 아니었을까요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하셨고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라고 하셨습니다(사 53 : 5~ 참고).
암행어사가 된 이 몽룡이 춘향이를 찾아 갔던 모습을 비교하면 어불성설일까요? 문자에만 얽매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한 메시지는 무시하고 자기의 생각대로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로 우리의 신앙이 석고처럼 굳어 버리지는 않았을까요 ? 에디오피아 국고를 맡은 내시가 빌립에게 말하기를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고 했듯이(행 8:27~31 참고), 신앙인들은 누군가에게 배워야 하지만성경을 배우면 무슨 큰일이라도 날 듯 흑암에 갇혀 있는 신앙인들의 현 주소를 어떻게 깨우쳐 줘야 하는 것일까요 ? 떠나가신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평화의 나라를 통치하시길 원하시며, 약속한 목자를 통하여 그 뜻을 펼치고 계심을 깨달아야 할 때입니다. 인생은 영원히 살 존재들입니다.
새 언약을 지키고 행하는 자들만이 천국도 구원도 영생의 주인공들이 될 것입니다. 알아야 면장(免葬)할 수 있습니다. 현명하고 똑똑한 신앙인이 됩시다.
계 22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2,000여 년 전에 예수님께서 보내 주시겠다던 내 사자, 약속의 목자 ! 이 땅에 천국을 이루고 계신다. 오래 오래 인내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이 시대에 하나 하나 실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천국과 영생과 구원을 소망하신다면 직접 확인 해 보라 ! 성경의 일점 일획도 빠짐없이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한 맺힌 역사를 ! 한 낱 사람의 짧은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고 오늘날 약속의 목자께서 이루시는 작은 것까지라도 확인 해 보시기 바란다. 오늘날 확증되어지는 하나님의 새 나라를 두드리고 찾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