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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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31일 일요일

가정파탄의 주범은 성경속 배들이 깨어지는 것일까요?



모르는 남녀가 서로 만나 사랑을 나누고, 급기야는 결혼을 하고, 
아들, 딸 낳으며 오손도손 살아가지만 부부싸움을 경험하지 못한 커플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 지더라(계 8 : 8~9 참고)

장로교의 목사님께서는 배들이 깨어지는 것을 가정파탄이라고 설교를 합니다.
그렇다면 구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는 가정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초림 때 사도요한에게 기록하라 하신 계시록이 오늘날 재림때에 
있어지게 될 세상의 가정파탄을 경계하라고, 여차하면 이혼하는 오늘날의 
현상을 주의하라는 경계주의보를 기록하신 걸까요?

초림 예수님께서는 무리에게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며(마13:34~35참고), 때가 이르면 비사로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고 하셨습니다(요16:25~참고). 

이치에 맞지도 않고 성경에도 맞지 않는 거짓 주장으로 성도들을 미혹하며 
사단의 양식을 먹이는 한기총의 목사님들 새 천지의 바른 증거를 확인하시고 
회개의 양심고백을 해야 할 것입니다.


바다는 세상을 의미하며(단7:3,7~, 계17:1,15~참고)고기는 성도를 말하며 
(합1:14~참고), 배는 고기를 담는 교회를 말합니다.
계8장의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 지더라는 것은 배도한 일곱 금 촛대 장막의 
지교회가 파괴되는 것을 말함입니다.

창세부터 감추인 아버지의 비밀을 새 천지의 보고들은 증인의 말씀에 
귀 기울이시고 자기의 생각으로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라고 가르치는 
우리 목사님말씀이 좋다라고 하시는 성도님들, 하늘로서 온 천사라도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라고 하십니다(갈1:8~참고).

아래 영상을 끝까지 보시고 참 하나님의 밝히 일러 주시는 생명의 양식을 즐겨 
받으시고 신앙인들이 소망하는 천국, 구원과 영생의 복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2016년 7월 29일 금요일

자유, 방종, 그리고 강제!

자유, 방종그리고 강제!



로마시대의 철학자이며 신학자인 토마스 아퀴나스는 자유의 정의는.
신이 자유롭기때문에 인간의 예정에도 자유가 부여된다고 주장했다는군요.

자유! 남에게 구속을 받거나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뜻에 따라 
행동하는것이라고 사전은 말해 줍니다. 

대한민국 헌법제 20조1항에도 명시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강제 개종 교육, 
이단대책위원장이면 이런교육을 해도 된다는 법조항은 몇조 몇항에 있습니까?

이런 비윤리, 비도덕적인 행위를 신앙의 귀감이 되어야 할 목사님들께서 
선봉에 계시다면 이해가 되실까요?




성인이 되면 부모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방종이 아닌 자유의사에 의해 판단하고 
분별 할 자유를 가지게 됩니다. 그런데 신앙의 자유가 인권유린, 표현의 의사도 
무시하는 사회문제로 비화되어야 하는지 안타깝습니다.

자신의 교리와 맞지 않는다고 자행한 칼빈의 마녀사냥과 무엇이 다르다고 
말 할 수 있습니까? 신은 한분이신데 우후죽순으로 태어난 교단과 교파와 
무수한 교리들. 

사랑해야 한다면서 감금, 폭행, 그것도 모자라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키는 
이런일들을 일부 거룩한 목사님들께서 돈을 받고 죄의식없이 당연시하는 
작태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사주하며 부추기는 단체가 버젓이 
존재한다는 것또한도 어의상실입니다. 

하나님의 집인 성전에 핵폭탄이 있다고, 휴거때 교회가 통째로 들림받을거라며 
특별공법으로 건축되어졌다고  설교하시는 목사님의 뇌구조는 얼마나 기이할까요?





자유는 누리되 방종하지 말아야하며 강제는 더더욱 해서도, 당해서도 
안 될것입니다. 
헌법 제20조2항은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어야 함에도 우리의 높으신 
분들은 철새신앙인들이 많으시죠?

명철한 지각이 있으시다면 비교분석의 지혜를 발휘하시길 당부드립니다.
타인의 자유롤 침해하면 방종이 되고 도를 지나쳐 간섭하며 자유의사를 
말살시키는 행위는 근절되어야 합니다.





순간의 선택이 영생을 좌,우지 할 수 있다면 진리가 아닌 것을 신봉하며, 
아는 것도 없이 무조건 믿는 맹신을 언제까지 지킬 수 있을런지요 ?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은 성경의 주인공이 될 것인지,
이대로 범인(凡人)이 되어 사망의 늪으로 빠져들 것인지
고민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 클릭은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 할 것입니다.




2016년 7월 22일 금요일

신천지, 가나안성도의 온상은 한기총의 부패이다!



오늘날의 신앙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약속을 믿어야 하며 또 이룬것을 믿는것이 약속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과연 이 하나님의 약속을 아는 신앙인이 얼마나 될까요?
지나간 구약은 고사하고라도 초림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약속하신 신약의 
예언인 계시록이 주 재림때인 오늘날 이루어지고 있는데도 누구하나 관심도 없고, 
하나님,예수님의 이름만 팔아 자신의 명예와 권력을 쌓기에 혈안이 되어 
신앙의 부패를 가속화 시키고 있는 현실입니다.

교인수는 날로 급감하며 신뢰도는 거의 바닥에 이를 형편에 처해 있지만 
윤리와 도덕성을 상실한 목회자들의 회개는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가나안 성도의 양산이라는 신조어를 그 실례로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까지 비윤리, 비도덕성을 주장하며 언제까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만을 
팔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똑똑한 신앙인을 원하시는데(호4:6~참고) 믿노라하는 
교인들의 신앙상태를 주의 종이라는 목사님들께서 잿밥에만 눈이 멀어 
성도들을 흑암의 구렁으로 인도하는 이 사악한 실상을 누구에게 책임을 
묻겠습니까?

아래 동영상을 클릭하십시오!
무너진 여러분의 신앙을 돌이킬 수 있습니다.




신앙인은 현명하고 지혜로운 판단을 해야 할 때입니다.
요한계시록이 이루어가고 있는 실상의 현장이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를 확인하십시오.




2016년 7월 17일 일요일

마병대의 부활은 2억의 중국 민병대 ?



요한 계시록 19장 5~6절로 보면 그 년 월 일 시에 사람의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의 수가 이만만이라고 합니다. 
세계 70여만명의 성도수를 자랑하는 순복음교회 조ㅇㅇ목사님께서는 
중국 민병대를 말한다고 설교하고 있습니다. 

마병대라 함은 말을 타고 전투하는 군대를 말하는 것인데 지금의 중국은 
군대가 말을타고 전쟁을 할려고 마병대를 예비하고 있을까요?





우리나라 경북 성주시에 사드( THAAD:미사일방어체계)배치 사안으로 
성주시민들이 촛불시위와 단식농성으로 민심이 들끓고 있는데 
말을 거느리는 군대가 어떻게 미사일과 대결할 수가 있는지 
삼척동자라도 웃지 않을까요 ? 

그런데 2억명의 중국민병대는 어디서  누구와 맞싸워 이기려고 전쟁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우리 앞집에 연변서 이사온 여사님은 민병대는 없어진지 오래라고 하는데 
명망과 권세를 좌우지하는 순복음 조ㅇ기 목사님께서는 계시록에 나오는 
이만만의 마병대의 수를 중국의 민병대라고 확신하시는지 이해불가입니다.

성경을 문자로만 풀려고 하는 이 시대 목자님들의 자기생각이 교만으로 
빠져버린 자기당착의 이기심이 아닐까요? 





신천지에서 밝히 알려드리는 바른증거의 말씀으로 인맞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 속한 많은 천사의 수를 '만만 천천'이라고 한것 처럼, 
마병대의 수 '이만만'은 결박한 네 천사 곧 사단에게 속한 영과 육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는 뜻입니다. 

성경에도 없는 계산법으로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고, 성경속의 전쟁또한도 
세상전쟁이 아니라 교회안에서 일어나는 사건일 뿐입니다. 

진리는 하나님소속이며, 거짓말은 마귀 소속임을 한번 더 강조합니다.
사단마귀의 거짓증거를 참인양 언제까지 믿고 있으시렵니까 ?
아니면 참 진리를 따라가야 할 것인지는 이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클릭하십시오!
여러분을 이 땅의 천국으로 안내해 드릴것입니다.





2016년 7월 9일 토요일

부활은 어떻게 이루어 지는가 ?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라고 말들을 합니다.
부활(復 活) ! 
다시 사는 것인데 무엇이 사는지,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사는지 궁금할 뻔도 하지만 아무도??? 이 문제로 고민하며 
신앙하는 교인들은 아무도 없는 것 같습니다.

성경은 마지막 나팔이 불려질 때 홀연히 변화하며,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변화하리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전 15:51~54 참고).

또 하나님께서는 내 백성아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하리라고 하십니다(겔37:12~참고).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예수께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희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마태복음 8:21~22). 







무덤을 열고 나오는 존재는 누구인지, 죽은 자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장사를
치를 수 있는지 의문 투성이인 말씀들을 그냥 읽고만, 아멘만 하는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부활을 어떻게 알고 있을까요 ?

죽은 시체들이 부활의 때를 맞아 살아 무덤을 열고 나온단 말일까요 ?
그래서 예루살렘성전 주위엔 온통 무덤들이 가득할까요 ?
요즘 장래문화는 화장을 많이 하던데, 하나님, 예수님을 믿다가 죽은 
신앙인들은 어떻게 살아 올 수 있을까요 ?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하십니다.
나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목사님은 눈 뜬 소경은 아니신지 확인해 
봐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