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를 이단이라고 한다. 한기총의 개목(강제개종목사)들이,
그래서 모두가 따라쟁이가 돼 있다. 성경을 통달하면 이단이 되는
이상한 논리에 세상은 흥분한다. 개뿔, 쥐뿔도 모르면서 말이다.
박사는 지식이 많은 것이 상식인 줄 알았는데 신학은 별개인 것 같다.
성경은 약속한 목자, 약속한 성전, 약속한 신학이 담겨져 있다.
1도 모르면서 잘난 척들을 하고 있다. 사도바울도 그 화려한 스팩을
다 버렸다. 예수님의 고상한 지식앞에서.....
한기총 목사님들은 거짓말만 하지 말고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한다.
모 목사님께서 어느날 새벽 기도를 마치고 혼자 예배당에 앉아 죄를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 앞에 기도를 했단다, 그날은 이상하게도 기도를
마치고 일어서는데 그렇게 죄 때문에 매일을 빌었지만 씻어지지 않았던
마음에 죄가 사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단다.
그 후 놀랍도록 성경에서 죄가 사해진 말씀이 보이고 자신이 의롭고,
거룩하게 됐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예수님의 보혈은 어디로 증발해 버리고 죄사함 받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의 목사님께서도 기도로 죄사함을 받으셨는지 여쭤봐야 겠다.
무엇을 더 들을 수 있단 말인가? 생각만으로 죄사함 받을 수 있다면
신앙을 하는 이유가 존재할까? 어이가 없다. 너무도......
신앙의 밤은 죄의 온상이 되어 깊어지기만 하는데 누구도, 아무도 깨어
있기를 거부한다. 한동안 깨어 있어라는 전단지로 활동하던 교단이 있었다.
얼마나 눈을 떴을까? 보아도 보지 못하면 어쩌나? 신앙의 밤은 2천 여 년의
역사를 자랑만 할 줄 알고 밤의 깊이를 가늠할 줄을 모른다.
큰 환난 중에 흰무리들이 몰려 나온다고 하셨다. 상식과 지식을 자랑하는
목사님들께 하늘팟의 대담을 들어보기를 강추한다. 세상의 눈치, 코치 볼
필요없이 아래 주소를 클릭만 하면 된다.
아는 척도 뭘 알아야 하지 않겠나? 신천지예수교회는 무지한 신앙의 밤에
취해 있는 무지들에게 빛을 찾아 나오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돈없이 값없이
원하는 자에게 생명수 샘물을 전하고 있다. 일단 들어보고 판단하자.
결코 내 생각으로는 절대 죄를 사함받을 수 없다.
클릭하자!
http://bit.ly/2voj69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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