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shincheonji
shincheonji

2018년 7월 21일 토요일

한기총의 부패와 몰락이 가까이 왔다.




달의 몰락이라는 노랫말이 떠오른다. 달을 좋아했던 여자의 변심을 
그린 노래인것 같다. 탐스럽고 이쁜 저 달이 좋아라 입버릇처럼 
조잘대던 여자에게 무참히 차여버린 남자의 쓸쓸한 회한이 묻어나는 
노랫말이다. 달이라도 따다 줄듯 사랑했을 것이다. 

그러나 시간은 일방적인 상념으로 치닫고 현실은 나락으로 떨어지며 
회한이 몰려오며 지는 달에 원망을 담아 사랑을 노래했을까?

하나님을 믿노라, 사랑하노라 외쳐 대고 있는 저 조무랭이 개종목사들도 
한순간 미혹의 꺼풀을 벗어던진 무지들에게 차일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이쁘고 탐스럽다던 달과 같이 서편에 질 것이다. 

서서히 몰락하는 한기총의 일면이 수면위로 부상하고 있다. 일장춘몽의 
사슬에 매여 형장의 이슬같이 스러질 것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외치고 있다. 비유속에 감춰졌던 천국이 밝히 드러나고 있다.







생각만으로 죄사함을 받고,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타인의 영혼을 지옥의 
구덩이로 몰아가고 있는 한심한 목회자들의 자화상은 불태워야 할 것이다. 
신을 대적한 사단의 습성을 버려야 한다. 성경의 의문은 성경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계시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경험하지 못한 신세계를 체험하려면 찾고, 구해야 하지 않겠는가? 
감나무밑에 누워있는다고 감은 떨어지지 않는다. 요행도 바라지 말고, 
어설픈 흉내도 내지말고 말씀앞에 당당해지자. 몰락의 위기도 감지하지 
못한다면 종말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로 클릭! 클릭! 
영원한 생명의 복을 받읍시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30: 신천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의 부패와 몰락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