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은 여성 배려칸이라는 곳이 있다. 근데 실한 젊은이들이 많이
보이는 것은 왠일 일까? 한커플은 머슴아가 딸아이 어깨에 기대어
자는지, 척을 하는건지 꼴불견이다.
너무도 생각없이 편리한대로만 살고들 있다. 배려칸은 왜 만들어 놓고
무엇을 보호한다는 것일까? 근데 운영시간이 있다. 07:00~09:00,
18:00~20:00시다. 운영시간은 의미가 있나? 지금은 20:00시가 넘었다.
그래서 건장한 젊은이들이 타고 있나? 생각없이 타는 것 같은데......ㅎㅎ
모두들 잘난 맛에 사는데 관심을 끊자. 그러려니 해야지 굳이 스트레스와
씨름할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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