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죽음과 세금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라고 벤자민 플랭크린은 말합니다.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세금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겠지만 죽음은 확실한
것은 아닐것 같은데 믿을 수 없다구요?
당연한 것이 아님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눈으로만 읽고 내가 필요할 때만
인용하는 정도로 우리들의 성경에 대한 무지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아는 지혜를 알려 주심에도 무신경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요한1서 5:13절 참고). 또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요한복음 17:3절 참고)2천 여 년 전에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을 읽기만 한다고 말씀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초림의 12제자들도
예수님께서 밝히 알려 주셨기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것이고 더 좋은
부활을 사모하며 기꺼이 목숨바쳐 사명을 감당했던 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떨까요? 목숨을 담보로 신앙하지 않습니다.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인데 막연하게 이름만 안다고 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목적하신 뜻과 계획을 제대로 알아야만 신앙의 종착지인 천국에
이를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온전한 깨달음과 말씀체가 되지 않으면 지옥의 밥이 되고 맙니다. 자신은
성경이 말하는 누구인가를 깨달아 정체성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남들은 다
죽어 가는데 자신이 영생할 수 있다면, 복의 통로가 될 수 있다면 도전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바랍니다. 신천지 예수교회를 이단이라고 거품무는 한기총 목자님들! 정통과
이단을 판단하는 기준은 어디에 근거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지식이 없는 사람같이
하지 말고, 거룩한 흉내만 내지말고 온전한 깨달음으로 저 죽어가는 영혼의
동앗줄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신천지 예수교회가 반(종교), 반(사회), 반(국가)이라구요?
사실이라면 신천지 예수교회가 급성장할 수 있을까요? 구습에 매인 사단마귀의
종노릇은 그만 탯줄을 끊으시고 성경대로 신앙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신천지
예수교회 약속의 목자께서는 받을 재앙을 피해 나아오기를 권면하고 있습니다
(계18: 4절 참고).
귀있는 자들은 회개하며 천국으로 나아 오시길 기도합니다. 서기동래하여
동성서행의 역사를 마무리 하려 하십니다. 진리는 하나라고 말들만 하지 말고
자유케하는 진리를 영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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