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간다. 건강을 위해, 장수를 위한 습관적인 행동일 것이다.
언젠가는 가야 할 곳은 알지만 가기는 싫은 인지상정을 안다.
그러나 가기 싫은 곳을 굳이 가야 할 이유는 없다. 다만 그 길을 모를 뿐,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려면 생명수 샘을 찾아 나와야 한다. 아무리 외쳐도
귀 있는 자만 듣는 현실을 안타까워 할 수 밖에 없다.
만국소성의 기간은 천년이라고 약속해 놓으셨다. 앞으로 천 여년을
이 복음을 전해야 한다. 큰 환난중에 몰려 나온다고 했다. 첫째부활의
행운을 잡으려면 지금 나와야 하는데......
민답하다. 영원한 생명의 길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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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져봐야 본전이란 말도 있지 않은가? 들어 보고 스스로 판단해 보길 바란다.
우리 교인이, 목사님이 자신을 천국으로 인도하지 않는다. 죽어서 가는 천국은
예수를,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다 간다. 유리바닷가로 나아 가지 않으면 천국은
볼 수도 , 갈 수도 없다.
아침마다 산행을 한다고 생명을 연장할 수는 없다. 천국을 소망하는가?
무엇을 망설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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