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왕의 얼굴 기획의도에서 본 하늘의 뜻

" 백성의 얼굴은 곧 군주의 얼굴이다."

" 얼굴을 읽는 자 천하를 얻는다. "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이 

수목 드라마 중 유일하게 시청률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왕의 얼굴>는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적인 '관상'을 소재로 한창 인기몰이 중이지요.

이 드라마는 서자 출신으로 세자에 올라
16년간 폐위와 살해 위협에 시달렸던 광해가
관상을 무기 삼아 운명을 극복하고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다고 하는데요.

그 기획의도가 매우 흥미로운데요.

관상은 나의 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남의 ‘상’을 거울삼아 나의 인생을 되새겨 보는 것이라고 해요.

단순히 얼굴을 통해 마음을 읽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그 시대의 사회상을 읽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종교가 신을 찾아가는 길이라면, 

관상은 사람을 찾아가는 길이라고 하네요. 

사람을 얻고 세상을 얻는 것이
바로 '관상'이라고 정의하고 있지요.

예전에 영화<관상>에서도 그러했듯이 

얼굴엔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역정이 화석처럼 새겨져 있는데요.

너무나 신기하지 않나요?

얼굴엔 삼라만상이 있고 길흉화복이 깃들어 있지요. 

또한 과거, 현재, 미래가 들어있는데요. 

그래서 흔히들 관상을 보거나 사주팔자가 궁금해 

많이들 철학관이나 점집을 찾기도 하죠.  

나름대로 열심히 인생을 살아보지만 

뜻대로 풀리지 않는 답답한 인생을 조금이라도 위로 받고 싶고 

잘 풀려 복받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을테지요.

이렇게 인생들이 사람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영역 

특히 이 생로병사의 문제를 위해 종교가 생겨나고 

현재 237개국만 해도 수백 가지의 종교가 있는데요. 

하나님이란 신을 기준으로 신앙을 한다고는 하지만 

사실 그들이 믿는 신은 각각 다르고 경서도 다르지요. 

또한 각자 다른 주장으로 인해 종교 분쟁도 벌어지는게 현실인데요.

아침마다 뉴스를 보면 종교라는 명목하에 무참하게 죽어가는 

무고한 사람들이 지구 반대편에 아직도 있는게 

너무나 안타깝고 참혹하기 그지없는데요. 

올바른 종교라 주장한다면, 본래 주인이신 하나님께 바쳐 

분쟁이 없게 하고, 하나의 종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종교끼리 다투고 싸우고 죽이고 욕하고 저주하는 것이 

부패했다는 증거이겠지요? 

과연, 어떤 경서가 믿을만한지를 알아야 할 것이며, 

종교의 목자라면 하나님과 천국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바른 길로 인도해야 하지요! 

올바른 종교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로 방문해주셔요~^^

★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http://www.shincheonj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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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각종 종교와 대통합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41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12051055207410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287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