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사람들은 좀더 나은 곳을 선호하고 그 곳에 소속되기를 바라고, 그리고
줄서기 또한 너무도 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의 소속은 관념을 상실한 체 다들 잘난 맛에 살아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 속 인물은 세 존재, 즉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로 구분이 된다는데 나 자신은 과연
어느 소속일지를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배도자, 멸망자는 어감조차도 좋아 보이지는 않고 구원자는 어떤사람을 두고 말하는
것인지, 구원자의 소속이 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무조건 믿기만 한다고 구원이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를 어떻게 알고 믿어야 하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교회를 다니며 " 하나님, 예수님 ! 믿~쉽니다 " 한다고 구원의 해결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자신속에 웅크리고 있는 편협한 객관성이 진리인양 착각하는 오류를 버리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여는 것만이 구원의 길로 나아가는 첩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최상의 복을 누릴 수 있는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요 ?
다람쥐 체바퀴 돌듯, 인생 또한 물레방아처럼 돌기만 하는데 세상의 안일함과 사람의
소리들로 가득한 흑암한 곳에서 뛰쳐 나올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할 때 입니다.
* 계 18 :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앞서 말한 세 존재의 궁금증이 생기셨다면 클릭 ! 클릭! 클릭!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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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을 밝히는 지혜와 보화가 가득 넘쳐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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