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동아리, 대장이신 이만희 총회장님 !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니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 계 3 : 12~ 참고)고 말씀하시며,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라고 말씀하신다.
기형이나 장애가 있지 않고서야 귀 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다 하시니 종말에는 임신도
웃픈 목자님들의 해석이 난무하던 시절이 있었다. 설마 지금도 ??????
신천지 동아리, 대장이신 이만희 총회장님 !
어제도 경기지방 일대의 약 6,400여명이 시온기독교 선교센터 100기 수료식을 치뤘다.
해마다 수료의 장관을 이루는 이 실상은 세상이 말하는 이단 사이비 단체라면 가능한
일이겠는가 ?
신천지 동아리, 대장이신 이만희 총회장님 !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고 천국 또한 저희 것이라 하셨듯이
(마 5 : 10~12참고) 즐거워 하라 너희의 상이 크다라고 말씀하셨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고( 마 7 : 14~ 참고),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 마 5 : 18~ 참고)하신 말씀을 너무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태초와 말세.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을 모르면 무용지물이다.
하나님의 언약이신 예언을 모르는데 어찌 이루어진 실체를 알 수 있겠는가 ?
역사와 교훈은 누구나 알 수 있는 것, 비유한 예언과 그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체는
책 받아 먹은 읽는 자 외에는 알 수가 없다( 계 10장, 계 1 : 2~3 참고).
신천지 동아리, 대장이신 이만희 총회장님 !
갖은 비방과 핍박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다 짊어지고 가신다.
또한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은 대로 이 땅에 이루시려 불철주야 뛰고 계신다.
신천지 동아리, 대장이신 이만희 총회장님 !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않고 등경 위에 두어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추어 주시며,
평화를 공포하며 하나님께서 통치하실 세상을 이루어 가신다( 사 52 : 7 ~참고 ).
신천지인들은 걸어 다니는 말씀체가 되어야 한다고 경책하신다.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모두 보고 들은 신천지 동아리의 대장이신
이만희 총회장님 ! 본 자만이 들은 자만이 증거, 증명할 수 있는 신의 역사를 사람의
힘으로 기획하며 구상 할 수 있을까 ? 하나님이 동행하지 않으시면 상상이나 할 수
있는 일인가 ?
신천지는 더 이상 비아냥의 대상도, 핍박과 저주의 단체도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 이 땅의 천국이다( 계 22장 참고 ).
기독교인들이 꿈에나 보는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하고, 금길로 장식된 길이 있어 예수님의
손을 잡고 마냥 걷기만 하는 막연한 상상의 천국이 아니다.
우리의 눈으로 직접 목격하고 누리는 천국이 이 땅에 건설되어 지는 것이다.
꿈에서 본 천국은, 죽어서나 가는 천국은 사람마다 다르며 일관성이 없다.
성경에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본 자는 다 엎드려지거나 비몽 사몽간에 오금을 펼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스가랴나, 다니엘이나, 사도 바울, 사도요한 같이 말이다( 슥4:1,
단10 : 8~12, 고후12 :1~4, 계 1 : 17~참고).
즐겁기만 하고 휘황찬란한 천국은 자신이 그리는 말 그대로의 꿈이 아니었을까 ?
좁고 협착한 길을 걸어 보지도 않고 하룻밤의 꿈으로 천국을 미화시켜 간증하며,
책을 발간하여 자기 이속이나 챙기는 실례들은 우리 주변에 널려 있다.
신천지 동아리, 대장이신 이만희 총회장님 !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고 들려 주신대로 이 땅에 천국을 건설해 가신다.
전도의 미련한 방법으로, 누구의 얘기도 아랑곳 하지 않으신다.
오직 하늘의 것, 그 역사의 5분 전이라고 말씀하신다.
결코 느긋하고 안일 할 수 없는 신천지 동아리 인들은 최선의 순종으로 노력하며,
약속을 지키는 자가 되기 위하여, 하나님의 자녀 되기에 부끄럼없는 실체들이 되기
위하여 전념하고 있다.
신천지 동아리, 대장이신 이만희 총회장님 !
존경과 경외를, 그리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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