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전역에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이 많은데요.
그들에게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들이
하나님을 믿는 증거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으신가요?
만일 대답하지 못한다면 목적없고 향방없는
그저 맹목적인 신앙일텐데요.
우리는 무엇이든 목적이 있어서 무언가를 행하지요?^^
하물며 천국과 지옥이냐 하는
이 영혼의 생사가 달린 신앙이라는 문제는
더없이 그 목적을 분명히 알고
그길을 걸어가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지요.
하나님이란 신을 믿을 만한 근거와 증거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천지창조주라 하시니 이 세상을 만드셨고
달라고 기도했을 때마다 복내려 주시는 하나님이신가요?
하나님은 제사보다 예물보다
나를 알기를 원한다고 하셨지요.
시대마다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정말로 하나님의 뜻을 오해없이 깨닫고 알려고 하는 사람은 없었지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에 귀기울여주길 바라셨고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는 사람을 원하셨지요.
하나님은 미리 말씀하시면 그 말씀대로 이루시는 분이시지요.
만일 하나님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신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을까요?
시대마다 약속을 저버리는 인생들을
하나님은 믿기가 힘드셨겠지요?
우리도 회사나 어떤 조직에서 사소한 일들을
반복해서 실수하는 사람을 신뢰하기 힘든데요.
예를 들면 지각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처럼 말이죠.
하나님도 택한 선민이 약속을 어기니 그 대상을 바꾸어
믿을 만한 대상과 새롭게 약속을 하시는데요.
약속을 하실때는 꼭 지켜달라는 당부와 믿음으로 약속하시겠지요?
하나님은 6천년간 졸지도 주무시지 않으시고
뱉은 약속 지키기 위해서 일해오셨는데요.
그러나 이 인생들은 조금만 배가 부르면
하나님을 등저버리고 약속은 등한시 하곤 했지요.
약속 자체에는 관심도 없고 이전 것만 고집하는 이들은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를 알아보지 못하고 죽이기까지 했지요.
약속의 말씀을 알지 못한다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2천 년 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핍박하고
이단으로 정죄하던 편에 설 수 도 있을텐데요.
오늘날 세상에 수많은 교단과 교파가 있지요.
그 중에서 하늘이 약속한 그 뜻대로 하는 종교인은 과연 누구일까요?
하나님이 오늘날 이루시는 신약의 내용은 무엇일까요?
종교의 참 뜻은 무엇일까요?
궁금하시면 아래로 방문해주셔서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시는 참 신앙인이 되시길 기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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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교단 교파가 신천지의 생명수 계시 말씀을
받으러 몰려오고 있는데요~!
놓치지 마세요^^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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