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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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일 월요일

새해엔 새 마음으로!



미래는 예측할 수 없다라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 사람의 생각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일것이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창세부터 
감추어 두신 것을 오늘날에 이루시고자 하신다. 신의 능력은 약속하시면 
반드시 성취하시는 것이 섭리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땅의 천국을 찾아 오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잃어버린 
한마리의 양을 찾는 절박함으로 부르고 계시지만 도대체가 깊은 밤이다. 
소리없이 도적같이 홀연히 이루어 가는 천국이 수면으로 부상하고 있다.

핑계하지 못하게 만물속에 숨겨 주시고 찾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누구도 탓하지 못하도록 문을 두드리고 계신다. 미래도 예측못하는 
어리석음에 투자하지 말고 확연하게 뚜렷이 보이는 하늘의 문화에 
귀 기울여 보자.




마지막 나팔인 일곱번째 나팔이 불려지고 있다. 재앙받을 반열에 서지 말고 
나오라고 하실 때 순한 양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아집과 편견이 얼마나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지는 상상도 못 할 것이다.

사람들은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지만 신은 6천 여년을 인내하시며 예언하신 
것을 이루고 계신다. 눈으로 확인할 수 없다는건  어리석은 사람의 핑계며 
변명에 지나지 않을 뿐, 새해가 밝아 부질없는 해맞이는 잘도 하지만 정작의 
참 빛은 외면 당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승리의 나팔은 불려지고 실체는 그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때 늦은 후회의 
주인공들이 되지 말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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