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고, 죽은 정승보다 살아 있는
개가 더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찌 되었던 사는 것이
답인것 같은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고 갑갑하고
낙심 될 때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정초가 되니 점밭이 집을 많이 찾기도 하지만 과연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을까요? 올 한해 나쁘다는 소리만 듣지 않아도
좋은 것 아닐까요?
이리도 여리고 나약한 인간의 생각은 날개만 달았지 날지 못하는
무용지물에 지나지 않으니 말입니다.
오래 행복한 것을 원하십니까? 신앙인들의 소망은 천국이라면서
죽기는 싫어합니다. 아이러니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인생을 창조
하실 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기 때문에 사람의 생각으로
만든 천국은 정작에 가기는 싫은 것입니다.
천국 가기를 바라십니까? 그것도 이 땅에 이루어지는 천국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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