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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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9일 월요일

생명의 보고 새 천지!



생명의 보고 새 천지!

사람이 죽고 사는건 하늘의 뜻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이 하늘이 
두 곳이라면 어는 하늘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높은 곳을 탐하다가 땅으로 
내려 찍힌 범죄한 천사가 있는 자칭 하늘, 아니면 이 땅으로 임할 천국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지상의 낙원인 하늘, 어느 곳을 찾아 가실런지요? 

전자는 사망을 주관하고 후자는 생명을 주관합니다. 한 곳은 길이 넓고 
편안합니다. 하지만 또 다른 곳은 가는 길이 좁고 협착합니다. 바로 눈앞의 
평안과 안전은 그럴듯 해 보입니다. 보이지도 않는 세계를 어찌 가타부타 
하냐구요? 맞습니다. 인생살이가 다 누군가의 집으로 자신 속에 또 다른 
마음이 공존한다면 믿으지시나요? 




죽는것은 자신과 무관한 것 처럼 살아 가지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말씀 안에 생명이 있음을 알게 하시려고 경서를 주셨지만 
사람들이 연구만 하려 들지 그 뜻을 해석해  주는 사람을 찾으려 하지 않습니다. 
생명의 길을 보여주고 가르쳐 주는데도 무시하고 오히려 비방하며 복을 내치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때가 늦기전에 이 땅의 생명의 보고 새 천지를 찾아 
나아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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