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림 예수님께서는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고, 재림의 예수님은 영생을
이루러 오신다. 너희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멸망이 홀연히
이루어 결단코 피하지 못한다고 하셨다. 자신은 어디에 있을까?
멸망을 피할 안전한 처소에서 재림의 주를 기다리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새나라를 음해하며 죄의 가중을 보태고 있지나 않은지?
미혹과 유혹의 구별도 없이 자신은 해당사항이 없다라고 자신하는지?
보이지 않는 영은 누군가의 육체를 집삼아 역사하는 신의 노정순리를
알 수 없는 무지는 감각이 없다. 종교는 하늘의 으뜸되는 가르침이라 하셨다.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무한한 사랑이다.
돈없이 값없이 받으라 하시는데도 반응이 시원치 않다. 하늘의 교육을 돈으로
환산 할 수 있을까? 엉터리 개종교육도 적잖은 돈을 투자해야 하는데 참 신의
교육을 권면해도 무조건 노( NO)다. 언제쯤 집나간 얼을 찾을 것인가?
때가 늦지 않을까?
대오각성이란 사자성어를 아실 것이다. 후회는 항시 뒤에 찾아오는 법, 역사의
문전에서 땅을 치며 슬픈 눈물을 흘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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