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엔 발이 있고 험담엔 날개가 달려 있다라고 한다. 정말 맞는 말인것 같다.
하루를 보내며 누구를 얼마나 꼽씹었는지 반성이라도 해야 겠다. 그래도 수다와
험담은 시간의 필연 관계일 수도 있는데 점잖치는 않지만 재미지다.
설마 한기총과 CBS도 재미지자고 신천지를 비방, 음해하는 것은 아닌것 같고
도를 넘는 거짓과 천인공로 할 죄를 가중시키며 있다. 수수방관만 하던 언론이
신천지를 알리기 시작하며, 그동안 애쓰며 봉사한 자료들을 홍보하고 있다.
침묵하던 시간들을 보상이라도 하듯 세세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것이 홀연히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겠는가? 아담의 자손들을 홍수로, 노아의
후손들을 흩으시며 멸하시고, 롯의 때에 불로 심판하셨듯이 오늘날이라고 무엇이
다르겠는가?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죄의 관영을 지켜 보시지만은 아닐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하지 않으시는 두가지의 죄를 한기총과 CBS방송은 범하고 있는
것이다. 성령 훼방죄는 사하심이 없다라고 하셨는데 알 턱이 없는 것 같다. 더 늦기 전에 자신들의 정체성을 회개하며 진리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들어봐야
하지 않겠는가?
확인해보고 비방을 하든지 말든지 해야 하지 않겠는가? 초보의 신앙에 머물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 오길 바란다.지금은 흡족한 비를 흡수해야 할 때다.
값없이 생명수를 주신다 하지 않는가? 구하라, 두드려라, 찾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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