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한 분 ! 오직 한 분일 줄만 알았는데 또 다른 걸출한 하나님이 있는 줄은
꿈에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신천지, 참 하나님과 하나님이라는 이름만 사칭하는 계명성 !
* 사 14: 12~ 에 본 바 하늘에서 땅으로 찍힌 아침의 아들 계명성,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호언 장담하는 존재가 나옵니다. 그러나 결론은 음부, 구덩이의 맨 밑으로
빠치우리라는 하나님의 불같은 명령또한 기록 되어져 있습니다.
초림 때에도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다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
성경을 100독, 200독 했다고 자랑만 할 줄 알았지 참 하나님의 실체도 또 하나의
실체도 분별하지 못한 체 신앙했으며 자부심만 키워오지 않았나하는 자책이
신천지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익히며 엄청난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한량없는 은혜인지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동안은 낮이지만 밤이 올 때는 아무도 일 할 수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낮과 밤을 구분할 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
하지만 성경속의 낮과 밤을 문자로만 알고 예수님 재림 때는 잠도 자지 않고 깨어
있어라 하는 저들은 과연 잠을 자지않을까요 ?
말따로 행동따로 우리의 신앙관은 자신의 편리에 의해 합리화를 잘도 시킵니다.
신천지,참 하나님과 하나님 이름만을 사칭하는 또 다른 하나님이 우리 속에 또아릴 틀고
좌 우지하고 있음을 아무도 몰랐던 것입니다.
신천지, 참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대로 알고 믿고 깨달아 지키면 영생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기존의 신앙관은 그냥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라고 합니다.
천지도 구분 못하던 시절의 일입니다.
어느 목사님이 절 보고 집사님은 구원받았다고 생각하십니까 ? 하고 묻길래
"35%" 했더니 바로 호통이 떨어졌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그런 소리를 한다고,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 그래도 아닌데 ' ? ^^ ,
순간 갈릴레오가 된 것같은 착각에 빠졌습니다. ㅎㅎㅎㅎㅎ
모르긴 해도 구원의 확신은 없었던가 봅니다.
또 한 분은 이 시대에는 절대로 재림은 없으니 염려 하지 않아도 된다라고도 했습니다.
우리 신앙의 단면이 아닐까요 ?
우리는 종교를 너무 쉽게 자신의 뜻에 맞추어 상상의 그림을 그리고 있지 않았나하는
계면쩍음이 몰려 오는군요. 아예 종교라는 뜻 자체를 모르고 살았던 건 아니었을까 ?
하고 말입니다.
신천지, 참 하나님과 하나님 이름만을 사칭하는 또 다른 하나님 !
신천지, 참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아직도 어둠속에 갇혀 주석으로 연명하는 어느
목자님의 설교를 들으며 은혜 받았다고 만족해 했겠죠.
아버지의 뜻대로 천국가는 조건을 갖추려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인 맞은 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부족함은 채워 주시고 지혜와 명철을 허락하여 주시고
합하여 선을 이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십사고 기도합니다.
어디서 떨어진 것도 모르고 회개하지 못한 오늘날의 실체들은 배도자라는
낙인이 찍혀 성경의 악한 존재로 기록되어졌지만 우리는 달라야 하지 않을까요 ?
구원의 조건은 예수님의 피를 먹어야 하고, 비유를 깨달아야 하고, 새 언약을
알아야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 이름만을 사칭하는 또 다른 하나님을 믿고 계시다면 신천지, 참 하나님께서
택하신 약속의 목자를 찾으십시요 !
신천지, 약속의 목자를 만나지 못했다면 어떻게 구원을, 천국을, 영생을 소망할 수
있었겠습니까 ? 감사하고 또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신천지, 참 하나님께 영광과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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