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한 세상을 더 건조하게 만드는 제도들은 봇물같이 쏟아지면서 이웃사랑을
강조하는 메스컴 !
개인정보보호를 앞세워 신상털기의 악습을 반복하며 메말라 가는 세상 풍속도가
서글퍼지는, 변화되지 않는 인지상정 !
악셀레이터만 있고 브레이크는 고장난 듯한 세상 !
인간의 사고와 생각을 집 삼아 하나님의 역사를 대적하는 악한 존재 !
선한 모습으로 위장하며 거룩한 대접을 받으려고만 하는 아이러나한 세상 !
있다고 착각하지만 보호 될 수 밖에 없는 신천지 개인정보 !
왜냐하면 왕 같은 제사장 144,000人 인치는 과정에 있기 때문이고, 바람을 붙잡아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을 예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기엔 신천지 개인정보를 모두 공개한 듯 호기심을 유발시키지만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 개인정보를 감히 창조주의 피조자가 무슨 수로 털 수 있겠습니까 ?
신천지 개인정보는 인 맞음의 증거이고, 신의 역사인 것을 한번 더 상기시켜 드립니다.
소귀에 경읽기란 말이 있습니다. 소 귀에 아무리 좋은 경(經)을 읽어 준다고 알아
들을 수 있겠습니까 ?
마이동풍(馬耳東風)이란 말도 있습니다. 동쪽의 바람이 말의 귀를 스쳐 지나간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
성경대로 하지 않는 신앙은 구원도 천국도 영생도 유업으로 상속 받을 수 없음을
알고 계시나요 ?
또한 형설의 공은 아시는지요 ?
등불을 켤 기름이 없어 여름철엔 반딧불을 모아 책을 읽었고 겨울이면 창문에
눈 빛을 이용하여 공부를 한 차윤과 손강같이 어렵게 공부하던 시대도 아닌데
마음 한번 고쳐 먹으면 극락이, 초락도가 눈 앞에 펼쳐 질텐데 잘 나지도 못한,
깨알만도 못한 지식 자랑을 일삼고 있는 신천지 개인정보, 신상털기에 분주하신
분 들에게 고합니다.
태풍의 눈을 아시나요 ?
너무도 조용하고 편안하시나요 ?
멸망은 홀연히 임한다고 하셨는데 ?
천사또한 부지불식간 찾아 온다고 하셨는데 ?
이제는 회개하고 나와야 할 때 !
데려감을 당해야 할 때임을 직시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역사를 훼방하며 대적하는
신천지 개인정보, 신상털기에 급급하고 계시니 애재라 ! 통재라 !
세상은 인터뷰라는 영화로 북한을 긴장하게 하고, 쿼바디스는 한국 종교계의 실상을
파헤치며 어두움에 사로 잡혀 한 치 앞을 분간 못하는신앙인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지만 자신은 빛에 거하는지, 빛을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의 신앙관을
분별해야 할 때입니다
태풍의 눈 밖은 평화를 소망하며 그 평화의 나라를 향해 몰려 올 기세로 분주한데,
예수님 이름만 부르며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멸망이 홀연히 이르며 결단코
피하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살전 5 : 2~ 참고 ).
언제까지 사랑의 하나님을 앞세우며 뒤로는 악행을, 갖은 부패함을 일삼을런지요 ?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 (렘 3 : 22 ~ )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 오라 하신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외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행 14 : 15 ~ 참고).
신천지 개인 정보 인 맞음의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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