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이 땅에서 이루어진다고 성경에 기록되어져 있는데 신앙인들은
왜 굳이 죽어서 가야 된다고 생각하는가 ?
금과 꽃으로 장식된 휘황찬란한 곳이라는데, 요즈음은 호화 아파트까지
건축한다라고 하는데 빨리 죽어서 가야 하지 않나 ? 천국인 파라다이스를
왜 묵히고 있어야 하나 ?
얼릉 가야 하지 않나 ? 그렇게 좋은 곳이면 ???
돌아 가시기 싫어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식은 온갖 것 다 챙겨며 기를 쓰는
모습들은 안쓰럽기까지 하다.
하지만 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말은 왜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 오는가 ?
말씀 앞으로 나오기만 하면 이 땅의 천국을 쉽게 찾을 수 있는데, 눈 감고, 귀막고,
어리석게 시간을 낭비하고 있을까?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있으나 없으나 공허함과 허무함은 별반 차이가 없다,
유흥에, 봉사에, 생활고에 급급해도 가는 길은 한 길로 통한다.
젊고, 늙음도, 우선순위도 없다.
신앙이, 종교가 현실이라는 것을 사람들은 모른다.
취향의 한 부분, 사업의 미끼 ? 내 맘의 안식을 얻고자 신앙하는 사람들이 많다.
모든 사람이 성경의 역사속에 맞물려 돌아가고 있음을 모른다.
왜냐구? 우리는 피조물,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가 계시기 때문이다.
하늘에서 떨어진 것도 아니고, 땅에서 솟아난 것은 더 더욱 아니기때문에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신의 역사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극명한 차이가 있다면 택함을 받았느냐 받지 못하였느냐의 차이다.
무조건 하나님을 믿는다고 다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니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초림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시는 구원자를 만나야 하고 우리는 재림을 기다리며
살기 때문에 예수님이 보내시는 약속의 목자를 만나야 한다.
맹신을 할 것이 아니라 육하원칙에 입각한 구원자를 찾고 만나야 한다.
아직도 새 노래를 모르신다면 밤에 거하고 있는 것이다.
신앙의 밤은 자신도 모르게 무저갱의 늪속으로 빠져들고 있다는 심각함을
자각하길 바란다.
마음한번 고쳐 먹으면 극락이 코 앞에 있는데 우리는 너무 먼곳을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
믿고 바라며 앙망하고 있다면 지금은 귀를 기울이고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할 때인 것이다.
★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왜 분별할 줄 모르는가 ?( *마 16 : 2~참고)
★ 하나님께서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는다고 하시는데 언제까지 자만할 수
있는가 ? (* 눅 12: 20~참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