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한 해를 보내면서 지난 갑오년보다는
더 나은 한 해를 기대하며 새 출발을 했는데요.
청양의 해 을미년 올해는 웬지 새해가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시간은 그저 변함없이 흘러가는데
늘 이 사람이 문제인데요.^^; 이 사람이 변해야하지요.
참으로 쉽게 변하질 않는 사람이라는 존재...
왜 그런지 아시나요?
늘 이전 습성으로 돌아가기 쉬운 인간은
어떻게 이토록 허물많고 죄많은 모습이 되었을까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본래는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하셨지요.
그러나 하나님이 택한 아담의 범죄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이
6천 년간 지구촌을 주관하게 되었는데요.
이로써 사람의 생각은 죽는 것을 당연히 여기며 살아왔지요.
아담의 유전자로 난 사람들은 계속해서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었는데요.
하나님은 이 인생을 회복하시려 말씀을 보내시고
모든 인생이 진리를 깨닫고 구원에 이르길 바라셨지요.
그러나 이 말씀을 인생들이 알지 못하게 방해하는 존재가 있었는데요.
이 존재가 주관하는 사람은 시대마다 하나님의 아들들을
핍박하고 욕설하고 미워하며 저주와 거짓말을 지어내어 괴롭게 했지요.
사단의 신이 주관하는 자들은 왜 그토록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지 못하게 막으려 할까요?
그렇다면 사단을 이길 수 있는 무기는 무엇일까요?
이김은 하나님께 있는 것이기에 사단이
이 땅에 발을 붙일 수 없도록 쉬지 않고
일하시고 전쟁하시는 하나님이신데요.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하고 축복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과연, 이 세상 어디에 있을까요?
이러한 행동만 보아도 하나님이 함께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임을 알 수 있을텐데요.
참신앙을 하고싶은 분들은 방문해주셔서
하나님이 어디에 있으신지 누구와 함께하는 지를
온전히 깨달아 함께 구원에 이르기를 소망합니다. ^^
* 출처
하나님의 아들과 마귀의 아들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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