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살이의 네가지 역경은 생, 노, 병, 사라고 사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석가도 이 역경은 이겨내지도, 답을 얻지도 못했습니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절대 풀 한포기도 만들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서로 잘났다고 힘겨루기를 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짐승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아들
가고 있습니다.
생,노,병,사의 해결의 답은 정녕 없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에덴 동산이라는 낙원을 지키고 다스리라고 주셨지만 약속을
지키지 못한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사망을 잉태하게 되었고 하나님은
떠나가시게 됩니다. 아담이 지키지 못한 약속은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자신의 일들이 풀리지 않을 때, 급박할 때 신을 찾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그 신을 원망합니다. 믿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으면서 말입니다. 이기주의의 극치가 아닐까요?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시고 이루시는 분이십니다(사14:24~참고).
어느 경서에 예언이 있으며 그 약속대로 나타난 실체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예수님 재림의 때에는 사망과 눈물과 고통과 곡하는 것과 아픔을 다시는
있게 하지 않는다 하셨으니 믿을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제대로 깨달아 주신다는 복의 주인공들이 다 되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단타령에, 자의적인 해석에 길들여져 천지분간도 못하는 무지에 갇혀
있지 말고 빛을 찾아 나아오길 바랍니다.
그의 받을 죄에 숟가락 얹지 말고 이 땅에 이루어 지는 천국을 찾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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