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계시록의 예언과 성취는 예수님의 피로 약속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약속인 계시록을 가감한 자는 천국에 못들어 간다고
하셨습니다(계22:18~19참고).
초림 때 구약의 약속의 목자인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핍박한 것 같이
오늘날도 계시록 10장의 열린 책을 받아 먹고 지시받은 약속의 목자
(계22:8~참고)를 언제까지 비방, 핍박만 하고 있을 것인가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뜻은 계시록 성취로 이 땅에 새 나라 새 민족 새 천지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의 성취된 실상을 믿지 않는 것은 다른 하나님, 다른 예수를
믿는 것이며, 한국의 교회 목자와 교인들은 천국 갈 자격을 따져 봐야 할 것입니다.
신약의 뜻도 약속은 알지 못한 채 이단타령이나 하는 무지를 깨닫고 회개합시다.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은 예수님께서 보내시는 사자(계22:16~참고)의 마지막
나팔소리에 귀기울입시다.
천국!
하나님의 나라는 오늘날 이 땅에 이루어 지고 있음을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99 : 신천지, 한국의 목자와 성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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