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않는 하나님의 역사를 믿는다는 것은 어쩌면 어렵다고 할지 모르지만
보이는 현실이라면 누가 안 믿겠는가?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눈앞에 보여주고
확인시켜 주어도 도통 믿으려 하지 않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선민과 언약하시고 그 약속을 지키면 아버지나라의 유업을
상속시켜 주신다고 하셨다.
신앙인이라면 천국과 구원과 영생을 소망한다.
천국은 죽어서 간다라고 하면서 무엇을 구원받으며 영생은 어디에서
한다는 것인가?
하나님의 약속도 모르는 밤같은 무지에서 헤어날 줄을 모른다.
아버지께서 주신다는 그 유업은 내 몰라라하는 것이 신앙인이란 말인가?
도적같이 이르시며 어느시에 임할는지 알지 못하리라고 하셨다(계3:3~참고).
깨어 있으라고 하셨다(마 24:42, 막14:34, 막13:35~참고).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94: 신천지,신천지 하나님의 나라와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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