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성경 6천 여년을 역사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들에게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벧후3:8 참고).
그리고 오늘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건설하고 계십니다.
안 믿으지신다구요? 그러시겠죠. 왜냐구요?
성경은 알려고도 보려고도 하지 않으니까요.
하나님, 예수님은 믿노라 입버릇처럼 외고 있지만 정작에 알아야 할
하나님의 계획도 뜻도 목적도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과,
알려주고자 하여도 알려고도 하지 않는 오늘날 신앙인들의 현실이
참담하기 짝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는데도
말입니다(딤전 2:4~참고).
언제쯤 진정으로 회개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찾으려 할까요?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번 닫은 후에는 두드리며 열어 달라고 하여도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신다고 하셨는데,
정작에 문을 두드릴 자격이라도 갖춰져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97: 참 하나님의 경서와
현 종교인들의 부패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