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시대 선지자 다니엘도 알고자 하였으나 깨닫지 못한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한 사연은 무엇일까요?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다니엘 12:8)
신학을 전공하면 알 수 있나요?
새천지 약속의 목자께서 권면하시는 성경에 근거한 말씀에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보는 눈에 밝음을, 듣는 귀에 복음의 소리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집중하십시오.
비진리의 단에 묶여 더 이상 시간소모 마시고 선과 악의 분별,
성령과 악령의 분별 그리고 이 때가 언제인지 시대분별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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