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가는 크리스찬들은 예수님을 끔찍이도 사랑하며 열심으로
교회를 섬깁니다. 다시오실 예수님은 밖에 계셔 문을 두드리고 있는데
아랑곳 하지 않으며 비진리의 단에 묶여 편안하다, 안전하다라고 있습니다.
어디 그 뿐입니까? 성경대로 신앙한다고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폄하하고
비방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훼방하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사도바울 또한도
그 시대 유대인들의 눈과 귀에는 이단이며 이단의 괴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이단이라하는 도를 좇아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및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었다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자칭 정통이라고
고집하시는 한기총소속의 목사님들께서는 성경을 믿으시는지 아니면
자의적 해석인 주석을 맹신하며 자칭 정통이라며 뻔뻔한 거짓말로 교인들의
심령을 파멸의 구렁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노아때 사람들이 타라는 방주는 내몰라라하며 장가들고 시집가며,
롯 때는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지으며 하다가 하늘로부터 홍수로,
불과 유황으로 저들을 멸하신것 처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다라고
경종을 울리시지만 아무도 귀기우리는 자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사람이 구원받길 원하시는데 사단마귀는 모두가 흑암중으로
빠져들길 작당하며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신천지 약속의 목자께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집 주인이
문을 닫기 전에 구하기를 바라십니다. 바깥 어두운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없도록 권면하십니다.
들을 귀가 있다면 부지불식간 찾아오는 천사들의 소리에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신앙인다운 신앙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성경대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역사를
믿으신다면 말입니다.
성경에도 이치에도 맞지 않는 이단타령은 그만들 두시고 약속의 목자께서
친절히 알려드리는 신천지의 올바른 증거로 새 나라 새 민족의 대열에 합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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