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계시록을 서신서라고 설교하시는 목사님은 한글 독해력이
많이 부족한 사람이다. 분명 계시록 1장 1절에는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고 기록 되어져 있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계1:1참고)고 계시록이 전달되어지는 과정을
알려 주고 계신다.
성경은 소설책도, 역사서도 아니다. 6천 여 년을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며 이루어 오신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에덴동산 회복의 역사이다.
일점 일획도 가감없이 이루시는 창조주의 예언서 즉 언약서이다.
신이 택한 사람(선민)과의 약속의 책이다. 오랜 시간을 거쳐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결과는 사망이 왕노릇하며 죽음과 고통에 익숙한 불변을
초래하고 말았다. 그러나 웬 복인지 웬 은혜인지 이 시대는 생명이
새로운 태동을 맞으며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새로운 역사가
씌어지고 있다.
요한계시록의 사건의 현장은 대한민국이다. 믿을 수 없겠지만,
감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사건은 육하원칙에 의거한 증험과
성취가 실존한다는 것이다.
소설에나 있을 법한 얘기로 단정하기엔 너무도 두려운 사실이다.
하나님의 능력은 전지전능하다고 말들만 하지 말고 직접 확인해
보자. 요한계시록의 비밀은 다 열려졌다. 계시라고 하지 않는가?
지어 내지 말고, 생명수 샘물이 생수회사가 공급하는 생수라고
말도 아닌 소리 좀 그만하시고 말씀 앞으로 나아 오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이 실상이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예언의
말씀을 더하거나 제하는 자는 재앙을 더하며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신다고 하신다.
신앙의 소망을, 자유를 원하신다면 똑똑해 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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