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록의 은행잎이 싱그러운 아침이다. 우리에게 또 하루를 허락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생각한다. 무작정 주실 때 더 달라고 바라고만 있지는
않은지, 찾아 달라고 기다리고 계실 때 외면하고 있지나 않았는지.....
죽음과 고통이 사라지는 날을 위해 작은 준비를 하자는데 뭐가 그리도
바쁘고 핑계들은 많은지 안타깝다. 사람의 상상력으로는 가히 짐작도
하지 못하는 엄청난 복을 준비하시고 지켜 주기만을 6천 여 년을
기다려오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한낱 미물이며 짐승에 지나지 않는 인간들이 웃고,
울며 나대는 모습들이 얼마나 한심하실까? 영생은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이름만 붙들고 아는 체만 하고들
있으니 얼마나 애가 타실까?
이제 예수님이름으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 진리를 전하고 계신다. 날로
부패하고 피폐해져 가는 세상에서 낙원의 즐거움을 누리고 싶다면 자신의
편견의 사고를 바꾸자.
신천지는 이 땅의 천국이며 하나님, 예수님, 거룩한
성이 임해 올 새 하늘 새 땅이다. 알아 보자! 그러기 위해서는
클릭 해 보자. ^^
0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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