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66권이며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구약은 옛
약속이며 신약은 새 언약이다. 구약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셨고 신약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예수님을 믿노라 말들은 잘하지만 정작에 유월절밤 하신 새 언약을
아는 신앙인은 없는 것 같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효력은 언제일지,
그 대상은 누구일지 모른다.
오로지 믿다가 죽으면 천국이다. 옛날 우리 할머니가 정안수 떠 놓고
그냥 복달라고 빌던 기복신앙의 틀에서 한치도 다를 바 없지 않는가?
예수님께서 떡과 포도주를 주시며 약속하신 새 언약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세상의 정보는 넘쳐 흘러 바다같은데 성경의 온전한 뜻은 왜 관심들이
없는 것일까?
성경대로 이루시고 성경대로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믿는다면 똑똑해 지자.
구약을 이루셨듯이 신약 또한도 이루시는 창조주의 깊고 높고 넓은 사랑을
확인해 보자.
http://cafe.daum.net/scjschool/E3qZ/989: 구약과 신약의 약속한
목자와 이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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