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이면 주위의 유혹을 뿌리치고 교회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왤까?
하나님을 믿으니까.....
하나님께서는 복중에 짓기전에 우리를 아시고 태에서 나오기 전에
구별했다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또 무엇을 믿고
있는지 묻고 싶다.
알고 믿어 구원에 이르라 하셨건만 기복과 맹신에 염색되어 있지나
않은지 신앙점검을 해 봐야 하지 않을까?
요한복음 1장 1절에는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셨지만 성구만 달달
외고 열심히 필사한다고 말씀을 알 수 있을까? 성경의 내용은 역사, 교훈,
예언, 성취로 구성되어 있고, 배도, 멸망, 구원의 순리로 기록되어져 있다.
역사와 교훈은 읽고 이해하면 되지만 예언과 성취는 읽는다고 이해가 될까?
오해나 왜곡을 양산하고 있지나 않을까? 아래 질문을 신학생이나, 목사나,
신학박사에게 묻는다면 답할 수 있을까?
요한 계시록 13장에 바다에서 올라오는 7머리 열뿔짐승은 무엇이며
계17장에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보여 주신다했는데 무엇일까? 도무지
의문투성이다. 이러고도 성경을, 하나님을 안다고, 믿는다고 할 수 있을까?
장로교의 창시자 칼뱅은 계시록을 인정 하지 않았다는데 신의 글을 사람이
부정하고 말고나 한 일일까? 신앙을 한다고 말 할 수 있을까? 성경을 부인하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가 아닐까?
차제하고 하나님을 알고 믿으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모태신앙의 자부심은 지옥의 끝판왕이다. 지금부터라도 시작하자. 성경의
시작은 창세기이지만 요한계시록을 깨닫지 못하면 처음을 알 수가 없듯이
당연히 끝도 모를 것이다.
제대로 된 신앙을 하고 싶다면 04006으로 신청하자. 천국을 소망하신다면
말이다. 영혼구원을 입술로만 떠들지말고 이 시대는 육체 구원도 소망해야
하는 때임을 밝혀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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