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이 있는 곳, 이 땅의 천국 !
지상의 낙원 !
믿노라 하는 신앙인들은 무엇을 소망하는가 ?
천국의 초락도가 아니었던가 ?
지혜와 명철로 전신갑주를 입은 이 시대 천민은(天民)들은 약속한
목자의 담대하고 확신에 찬 실체를 존경해 마지 않는다.
봉함되어서 때를 기다려온 예언들,
신비함을 벗고,계시되어진 천국의 언어로 외치고 계신다.
지상의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 불철주야 뛰고 계신다.
신천지는 왜 이단이라고 오해 받아야 하며 이 땅의 천국을 마음놓고
선전하지 못하는가 ?
지극히 성경적인 역사를 우리는 안다.
신을 믿기나 하는 걸까 ?
오늘날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들의 모습은 어떠한가 ?
지질이도 못난 변명으로 핍박하고 대적하는 저들의 어리석음을
언제까지 지켜 봐야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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