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5일 목요일
성경을 알고자 하면 이단이 되는 세상 !
누군가는 느낌은 신의 목소리라며 느낌을 소중히 하라 한다.
돌다리를 두드리지만 말라고 한다. 왜냐 ? 그 사이에 남들은 결승점에 가 있다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면 그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 본다라고 한다.
또한 말이 씨앗이기에 좋은 종자를 심어라고 한다.
성경은 말씀이 하나님이라고 기록되어 있다(요 1 : 1~참고).
위의 말을 한 사람은 신의 존재를 확신하는것 같다. 그리고 기도하고 행동하라고 한다.
이름만 들으면 ' 아 하 !' 하는 세상이 내노라 하는 CEO다.
우리 주위엔 여차하면 자기 주먹을 믿는다고 '뻥'치는 유치한 사람들도 많다.
미국 대통령도 취임식때는 성경위에 손을 얹는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표식이다.
여러분의 자녀가, 아내가, 남편이, 동생이, 오빠가, 언니가 성경 공부를 한다면
이상한 교리에 빠졌다고 이단시 하며, 더 가관인 것은 주의 종이라 강조하는
목사님들께서 이들과 합동작전을 펼치면서 돈을 받고 개종교육이라는 것을 자행한다.
목사님의 말이라면 무조건 옳다라는 신빙성(?)은 어디에서 생겨났는지 아이러니다.
교인들은 하나같이 우리 목사님 말씀이 "차~암 좋다"라고 이구동성이다.
나도 한 때는 같은 부류였다.
타인을 위해 봉사하고, 이웃을 위해 구호 활동하고, 어려운 형제 자매들을 도우는
얘기가 차~암 좋다는 말일까 ?
교인이 아니더라도 마음만 먹으면 능력껏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
그러나 교인들에겐 특별하며 착한일이 된다. 물론 좋은 일은 맞다. 그러나 제대로 된
인성을 가졌다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기본 도리이지 않나 ?
하지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원하시고 계획하신 일은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시는 6,000여 년 성경의 설계도였다.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사람들이 성경공부를 하는것이, 말씀대로 신앙을 하는 것이 왜 ?
이단시 되어야 하고 몹쓸 짓이 되어 버렸는지 납득을 할 수가 없다.
우리를 위하여 아버지 나라에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 예수님께서 때가 되어 이 땅에
예비된 처소와 함께 임하여 오신다는데, 제대로 보고 듣고 주 재림을 맞이 할 준비를
하자는데 무엇이 잘못되어 돈을 주면서까지 훼방꾼 노릇을 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2,000여 년 전 초림의 예수님은 이단의 괴수이셨다.
그런데 지금의 모습은 어떠한가 ?
예수 천국 ! 불신 지옥이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무지막지한 고집을 거두시고 성경대로 신앙하는
참 신앙인이 되셨으면 한다. 지금은 144,000人을 인치는 역사의 때다.
돌다리만 두드리다 종을 칠 수는 없지 않은가 ?
달려 나가야 할 때다.
심판권은 하나님께서 이기는 자와, 끝까지 하나님의 일을 지키는 자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시고 그가 철장을 가지고 심판하신다고 기록 되어져 있다.
어디에 ?
* 계 3 : 26 ~ 27절에 ~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은 절대적으로 이루신다 하셨고 지금껏 일해 오셨고
그 마지막을 향해 정상을 바라며 나아간다.
언제까지 이단타령만 하고 있으려는가 ?
식상한 카더라는 이제 그만 !
앉아 있지만 말고, 서 있지도 말고 지금은 뛰어야 할 때,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 할 때임을 각성하길 바란다.
-삼성 이건희 회장 명언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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