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의 끝자락을 보내고 있네요.
새해 계획들을 잘 지키고 있으신지요?^^
신앙인이라면 한번쯤은 도전해봤을 `성경 일독` !
올해 계획 세우신 분 있으신가요?
해마다 앞부분만 제자리 걸음하다가
그 부분만 시커멓게 닳진 않았나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천신만고끝에 성경일독 성공한다한들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오해한다면 말짱 도로묵일테지요.
성경 66권의 신약의 종합서인 계시록은
문자 그대로 이해하기엔 공상 과학같을텐데요.
왜냐하면 계시록 13장에 바다에서 출현하는 짐승이
머리가 일곱이나 되기때문이지요.
하나님께선 우리에게 단순히 재미난 상상력을 키우기위해
성경을 주신 것이 아닌데요.
신.앙.인. 곧 하나님이란 신을 믿고 바라보는 신앙인이라면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 하셨으니 이 말씀을 기준 삼아 신앙하며
그 뜻을 바르게 아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하겠지요?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전하는 약속의 목자를
따라야 하는게 옳은 것 아닐까요?
계시록은 예언서이기에 반드시 이룰 때가 있고
이루기 전에는 천상천하에 아무도 알 자가 없는데요.
그 예언이 이루어졌을 때 그 증험과 성취를 전하는
대언의 사자를 찾는 것이 중요하지요.
허나 각 교단 목자들이 계시록을 억지로 풀이한 그 교단의 주석이
난무하는게 오늘날의 현실인데요. (벧후 3:16)
계시록의 음녀를 교황이라 하며,
666표를 바코드라 하는 등의 성경에도 없는 말을 지어내니
성경을 기록하신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하실까요?
각 교단마다 주석의 내용이 다 다르니
이는 증험(證驗)도 성취함도 없는 증거이기에 진리가 아닌 거짓이지요.
혹여 예배 시간 설교 말씀이 구약대로 오신 예수님만을 증거하고,
계시록을 가감한 것은 아닌지 귀를 기울이고
성경을 기준으로 분별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오늘날의 때를 성경으로 깨달아 시대에 맞는 믿음을 소유해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인이 되기를 기원드려요.
또한 신약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들은 예수님이 약속하신 대언자를 찾아
주석이 아닌 생명수 샘물을 맛보게 되길 소망합니다^^
생명수 한 모금 들이키시려면 아래로 방문해주셔요~!
◆ 신약의 하나님의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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