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을 보호하는 오빠사진입니다.
전쟁의 공포속에서 자기보다 동생을 먼저 보호하는 오빠의 모습
사진 속의 저 꼬맹이들은 과연 몇살일까?
그리고 또 그 후의 저 아이들은 안전하게 잘 살고 있을까?
사진을 보면서 맘이 무거워지네요
전쟁으로 인하여 우리 아이들이 더 이상 충격과 공포에 있지 않았으면 합니다.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요?
어른들의 전쟁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왜 힘없이 죽어가야 하는 건가요??
전쟁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오늘도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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