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막측 !
내가 주께 감사함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시 139 : 14~참고)
신묘막측 ! 추측할 수 없을 정도로 신기하고 영묘함 !
천지 창조주의 무한한 능력을 어느 누가 범접할 수 있을까 ?
지엄한 군왕의 권세로도 불가한 창조주의 신비함을 추측할 수 있는가 ?
영혼은 알지만 육체는 무감각한, 오늘의 실상을 아는 자만이 알 수 있다.
신묘막측이라 !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하셨다(마 16 : 3~참고).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마23:33~참고)라고도 하셨다.
결국은 세상끝에는 거짓선지자들의 결말은 유황불못이라(계19:20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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