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기준은 성경말씀이지요? 신앙인이 성경의 말씀을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면서 신앙한다는 것은 불신자와 다름이 없지요. 말씀을 안다는 것은 말씀이신 하나님을 안다는 것이 되는데요.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 자라야 신앙의 목적인 천국과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지요. 오늘날 신앙세계를 보면 과연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하고 하나님께 인정받는 곳은 어디일까요?
예수님께서 돈은 일 만 악의 뿌리며 돈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하셨는데요. 한기총은 돈으로 총회장 자리를 얻으며 돈으로 목사 자격증을 땄지요. 그러니 자기 교단이 아니면 목회를 할 수 없고 다시 신학교를 가서 배워야 하지요.
이러한 사실을 교인들은 알지 못하고 목사의 말이라고 하면 성경과 비교해보지 않고 그 말이 진리인줄 믿고‘아멘’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는데요. 예수님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하셨지요. 앞에서 인도하는 목자가 말씀이 없으니 교인들이 말씀을 알 수가 없고 신학교에서 말씀을 못 가르치니 목자가 말씀을 가르치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이는 한기총엔 말씀이신 하나님이 계신지 않다는 증거이다.
구약의 율법만을 알고 고집했던 유대인들이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들의 말을 믿지 않고 핍박하고 죽였듯이 오늘날의 한기총도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은 믿지만 예수님이 언약한 신약의 예언은 알지 못하고 "오직 예수" 하면서‘구원 받았다. 성령받았다’고 믿고 있는 현실이지요. 그러면서 신약의 약속이 무엇인지, 이루어진 실체가 나타나도 믿지 않고 오히려 이단이라하며 초림 때와 같이 핍박하고 저주하며 살인을 하고 있는데요.
반면, 신천지는 무지하고 어두운 심령에게 빛을 비추어 말씀을 길 삼아 천국으로 인도하고 있지요. 예수님의 새 언약이 무엇인지, 주 재림 때는 무슨 일이 있으며 예수님은 어떻게, 어디로 오셔서 무엇을 하시는지 계시를 받은 약속의 목자를 통해 밝히 알려 주고 있지요. 그리하여 계시록 22장 18-19절에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게 하고 하나님의 씨로 나서 처음 익은 열매되게 하며 추수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 천국으로 올 수 있게 하고 있지요. 신천지는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이루는 것이 소망이며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으로 창조된 나라임이 성경에 명백히 나와있답니다.(계21:1)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신앙인이라면 이제는 약속의 목자를 통해 계시의 말씀을 듣고 음행의 포도주로 무너진 만국(바벨론)에서 신천지로 와야 생명을 얻게 됨을 깨닫고 한기총도 하나님 나라로 나오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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