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하늘로 올려 가려는 내면적인 소망이 아닐까요?
요한계시록 4장 1절의 하늘의 열린문으로 올라오라는 말씀에 순종하려는
순박함은 아닐까요?
이 하늘의 올라감과 열린문을 한기총소속 목사님께서는 교회가 하늘로 들려
올라간다고 했다가, 열린문이 복음의 선교 교회라고 말바꾸기를 하셨다죠?
성경은 하나님의 뜻과 생각과 계획을 기록해 놓으셨는데 목사라는 미명하에
자의적인 해석으로 교인들의 영혼을 사망의 늪으로 인도하는 중다한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우리 목사님이라는 단에 묶여 천지도 분간 못하는 소경과
귀머거리가 되어 신앙의 밤은 깊어만 가로 있음을 깨닫지도 못하며, 근신하며
깨어 있으라 하셨는데... 육적인 잠을 또 오해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새천지 약속의 목자께서는 모든 기독교인들을 위해 한기총이라는 단체에서
자의적인 해석을 남발하는 오류를 간과하지 않으시고 100항의 상세반증
바른교리를 온 천하에 증거하고 계십니다.
자칭 정통이라고 한껏 힘주시는 목사님들께서는 자숙하시고 회개하시길
기도합니다.
누가 보아도, 들어도 명확하게 구분되어지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올바로
깨달아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그 무한한 사랑을 체험하시고
복된 하나님의 나라 백성이 되기를 권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