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소속의 목사님들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능력이 있는가봅니다.
초림때 예수님께서 주시는 물이 오늘날 생수회사가 공급하는
육적인 물로 둔갑하여 주부들은 아주 편한 생활을 한다라고 하니 말입니다.
아무리 물 공급이 원활하다해도 생수를 설겆이 물로 감당하기엔
많이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ㅎ
아무리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한다지만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우째 이런 기발하고 황당한 말들이 교인들의 아멘을 유도하고 있는지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인것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
예수님께서 얼마나 가슴아파 하실까요? 자기당착의 올무에 걸려
더 깊은 수렁속으로 빠져들고만 있으니 말이죠.
이 한심한 작태를 무지한 신앙인들은 마냥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하고
있으니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추수꾼은 출입금지 시키며, 성경 공부한다고
그곳은 이단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현실이 목불견입니다.
주의 종이라는 목사님들은 어찌하여 신명기도 읽지 않으셨나요?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 비라고 기록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신32:2~참고).
땅이 혼돈하고 공허한 때에 하나님께서는 새 나라새 민족을 이 땅에
이루고 계십니다. 찾고 구하고 두드리는 자에게 분명히 보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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